[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5일 광주 동구 용산동 한 병원에서 70대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인고속도로 방음벽 인근,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무창포졸음쉼터 인근, 서울 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상가 앞 돌계단,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 변전소, 전남 완도군 약산득암항 앞 해상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사진=매일안전신문 DB) |
◆광주 동구 용산동 한 병원서 추락사고...1명 부상
15일 새벽 2시 15분경 광주 동구 용산동 한 병원에서 70대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인고속도로 방음벽 인근서 가로수 쓰러져... 인명피해없어
15일 오전 6시 2분경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 경인고속도로 방음벽 인근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가로수가 주차된 차량을 덮쳐 차가 일부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한 뒤 부천시 등 관계 기관에 상황을 인계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전날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가로수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무창포졸음쉼터 인근서 빗길 추돌사고...6명 중·경상
15일 오전 7시 24분경 충남 보령시 남포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무창포졸음쉼터 인근에서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승용차가 멈춰 서 있다 또다른 승용차를 추돌하는 등 승용차 4대와 25톤 화물차 1대가 있다라 차량,차량잔해물 등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동승자 등 6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서 눈길 5중 추돌..7명 중경상
15일 오전 7시 47분경 강원도 인제읍 상남면 서울 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에서 눈길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상가 앞 돌계단에 1m 깊이 싱크홀... ‘하수관 손상 추정’
15일 오전 9시경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한 아파트 상가 앞 돌계단에 지름 1.5m 깊이 1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사고 발생 당시 인근을 지나던 보행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의정부시는 사고 예방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하며 안전 조치에 나섰다.
또 하수관이 손상돼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 변전소서 이산화탄소 방출...5명 병원이송
15일 오전 9시 28분경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 변전소에서 자동소화 설비가 갑자기 작동해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
이 사고로 역사 내 엘리베이터에서 작업하던 5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로 인해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승객 피해 또한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양방향 열차가 오전 10시 28분까지 1시간 동안 무정차 통과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 약산득암항 앞 해상서 차량 추락... 1명 구조
15일 오전 9시 55분경 전남 완도군 약산득암항 앞 해상에서 차량 1대가 추락했다.
추락한 SUV 차량에는 70대 운전사 A씨가 탑승해 있었다.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경비함정 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마을 주민들에 의해 구조된 상태였다.
마을 주민 B씨와 C씨는 차량이 바다로 추락하는 것을 목격하자마자 차량 선루프에 줄을 연결해 침수되는 것을 막았다. 이어 차량 후면 유리창을 깨고 운전자 A씨를 구조했다.
구조된 A씨는 저체온증을 보였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고, 응급처치를 받은 뒤 귀가했다.
한편 해경은 주변 CCTV를 분석하고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평창-횡성 경계도로서 나무 13그루 쓰러져... 경찰 ‘양방향 교통 통제‘
15일 오전 10시 7분경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와 평창 봉평면 진조리 경계지점 도로에서 나무 13그루가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지자체는 현재 쓰러진 나무 제거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경찰은 양방향 교통을 통제하고 있다.
횡성군과 평창군은 이날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나무가 쓰러져 양방향 통제 중이다”라며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전날부터 내린 비가 얼어붙고 눈도 내리면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나무가 쓰러진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 남구 고사동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서 불... 1명화상
15일 오전 10시 9분경 울산 남구 고사동 한 화학제품 제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작업자가 안면부와 팔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인원 60명, 장비 25대 등을 동원해 2시간여 만인 낮 12시 14분 진화작업을 마무리했으며 배관 냉각 등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보수작업 중 배관을 절단하는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한 노래방서 60대 여성 사망... '경찰 용의자 추적중'15일 낮 12시 15분경 충북 청주 청원구 율량동의 한 노래방에서 60대 업주 A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CCTV 확인결과 이날 새벽 2시 35분경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마스크를 쓰고 노래방 업주 A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살해한 뒤 금품을 훔쳐 도주했다.
A씨의 아들은 경찰에 “어머니가 연락이 안돼 노래방에 가보니 쓰러져계셨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CCTV에서 용의자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그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의 한 실리콘 파우더 제조공장서 폭발사고...1명사망· 2명 중상
15일 오후 1시 43분경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의 한 실리콘 파우더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근로자 1명이 사망하고 근로자 2명이 전신 화상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사업장은 상시 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노동당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내 집진기 시설을 수리하는 과정에서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대전 유성구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서 크레인붕괴...1명사망
15일 오후 4시 39분경 대전 유성구 장동 선박해양플랜트 연구소에서 크레인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1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압력시험 중 시험설비가 폭발하면서 크레인이 떨어졌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현장에서 사망자 신원 파악 및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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