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전경(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올해부터 기존 환자용 식품이 당뇨 질환자 등 질환별 용도에 따라 표준형 영양제조 식품이 1개에서 6개로 확대되는 등 특수 의료용도 식품 등 유통 식품 안전관리가 확대 개편된다.
울산시 보건 환경연구원은 2022년부터 특수 의료용도 식품 분류 확대 및 세분화에 의한
만성질환자 등 맞춤형 식품 개발 공급 한다고 26일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특수 의료용도 식품의 분류와 확대 및 세분화로 인해 고령의 어르신과 만성질환 환자 등에게 알맞은 맞춤형 식품을 개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2020-114호)’을 변경해 사전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식품을 통한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특수 의료용도 식품 및 고령친화식품의 분류체계 및 기준·규격을 개정하여 만성질환자 및 고령자에게 필요한 식품을 다양하게 개발하여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기존 특수의료용도 식품을 중분류에서 대분류로 확대하고, 하위에 ‘표준형 영양 조제 식품’, ‘맞춤형 영양 조제 식품’, ‘식단형 식사 관리제품’ 등 3개의 중분류와 11개의 식품 유형으로 세분화했다.
이에 따라 기존 환자용 식품 1개에서 당뇨 질환자용, 일반환자용 등 질환별 용도에 따라 표준형 영양 조제 식품이 6개 식품으로 분류가 확대됐다.
또한 ‘맞춤형 영양 조제 식품’은 2개에서 영·유아용 조제 식품 등 3개 식품 유형으로 바뀌고 ‘식단형 식사 관리식품’은 새로이 신설되어 신장질환자용 식단형 식품 등 2개 식품유형 등으로 분류체계가 변화되었다.
특히 신설된 식단형 식사 관리 식품의 경우 밀키트와 같은 간편 조리 형태의 환자용 식품으로도 제조가 가능해져 환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식품의 개발·공급 및 맞춤형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확대 개편된 특수 의료용도 식품 등 유통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건강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