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5일 충남 서산시 잠홍동 잠홍삼거리에서 SUV와 119구급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양산시의 한 공원 임시주차장, 서울 용산구 원효대교,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 작업장,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우체국 사거리,전남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의 한 교각 굴다리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충남 서산시 잠홍동 잠홍삼거리서 SUV-구급차량 충돌...7명경상
5일 0시 40분경 충남 서산시 잠홍동 잠홍삼거리에서 SUV와 119구급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환자 이송을 마치고 귀소 중이던 태안소방서 대원 3명과 60대 SUV 운전자와 동승자 등 모두 7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삼거리에서 직진하던 SUV와 좌회전을 하던 119구급차가 부딪힌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의 한 공원 임시주차장서 사망사고...1명사망
5일 새벽 4시 31분경 경남 양산시의 한 공원 임시주차장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불에 타 사망했다.
이날 공원을 순찰 중이던 공원 직원이 엎드린 자세의 사람이 불에 타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직원이 소화기로 우선 진화했고, 곧이어 도착한 119소방대가 약 15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으나 여성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
현장에는 여성이 타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과 인화성 물질이 담긴 생수병 등이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한 여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방범용 CCTV 영상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원효대교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1명심정지
5일 오전 6시 7분경 서울 용산구 원효대교에서 강변북로로 빠져나가는 램프 구간에서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 작업장서 끼임사고...1명사망
오전 7시 14분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 작업장에서 40대 남성이 호퍼에 끼여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호퍼는 큰 깔대기 모양의 통으로 석탄·모래·자갈 등을 저장하고 분배하는 데 사용되는 기계다.
소방 당국은 “기계에 사람이 끼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된 후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위반한 부분이 있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우체국 사거리서 7중 추돌사고...10명 중경상
5일 오전 8시 44분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우체국 사거리에서 차량 7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인 5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승용차와 스타렉스 운전자·동승자 등 9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사고는 사고 차량 중 가장 앞에서 정차 중인 SUV 택시를 뒤따르던 차들이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한 교각 굴다리서 차량 고립...4명 구조
5일 오후 1시 58분경 전남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의 한 교각 굴다리를 지나던 차량이 도로 침수로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광양시에는 호우경보가 발효돼 사고 당시 100㎜ 이상 폭우가 쏟아졌는데, 사고 차량은 다리 밑 굴다리에 진입했다가 앞으로 진행하지 못하고 멈춰 선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구조대원을 급파해 차량에서 운전자, 동승자 등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청라IC부근서 SUV 들이받은 50대 승용차 운전자 입건
인천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A씨를 수사하고 있다.
A씨는 5일 오후 2시 15분경 인천시 서구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청라나들목(IC) 부근에서 술을 마신 채로 승용차를 몰다가 SUV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차량은 편도 3차로 중 1차로에서 주행하다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2차로에 있던 SUV와 부딪친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였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목천나들목 부근서 6중 추돌사고... 11명 부상
5일 오후 2시 50분경 충남 천안시 목천읍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목천나들목 부근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고속버스 1대가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앞에 있던 다른 승합차와, 승용차, SUV 2대가 연달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50대 A씨가 중상을 입는 등 모두 1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고속버스 운전자가 차량정체 상황에서 전방주시를 게을리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일대정전... 900세대 불편
5일 오후 3시 2분경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일대에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이 정전으로 홍성읍 고암리, 대교리, 남장리. 내법리 일대 900세대와 대형마트 등 상점 등이 한때 전기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는 한전 내부 시스템을 통해 정전을 인지하고, 인력을 투입해 1시간 14분 만에 복구작업을 마쳤다.
이날 홍성에서는 정전 관련 신고 5건이 접수됐지만, 인명피해나 화재로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12분경 '비상 발전기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홍성읍의 한 아파트에 출동해 24분 만에 안전 조처를 완료했다.
한전은 이날 내린 비와 바람 등의 영향으로 가로수가 전선 등과 접촉하며 전력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하점면 사거리 인근 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 1시간만에 완진
5일 밤 9시 48분경 인천 강화군 하점면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고 인근에 있던 검문소 차량 차단기도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로부터 "차에서 갑자기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배터리에서 처음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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