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장서 배관 정비하던 60대 노동자 추락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18 1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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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 구급차(사진=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김포 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고가사다리에 올라 배관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 사망했다.

18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5분경 경기 김포시 양촌읍 천연가스 제조 공장에서 60대 A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사망했다.

공장 직원인 A씨는 당시 고가사다리에 올라 배관 정비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해당 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다.

경찰은 현장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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