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일 대전시 동구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여수시 대여자도 남쪽 약 7.4㎞ 해상,서울 구로구 개봉동 다가구 주택, 전남 강진군 성전면 한 양계농장,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의 한 주택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대전소방본부 로고 (사진=대전소방본부) |
◆대전시 동구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서 불... 1명사망· 1명 부상
2일 0시 15분경 대전시 동구의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 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사망하고 50대 여성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안에 가연성가스가 누출된 상태에서 라이터를 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시 대여자도 남쪽 약 7.4㎞ 해상서 갯벌 복원 작업하던 선박 침수... 인명피해없어
2일 0시 46분경 전남 여수시 대여자도 남쪽 약 7.4㎞ 해상에서 1161t급 준설 부선 A호의 선미 부분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으로 출동한 해경이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A호는 전남 순천시 화포 해역 일원 갯벌 생태계 복원에 동원된 준설 부선으로 모래, 뻘, 조개껍질 등이 적재된 상태에서 선미 부분이 침수된 것을 확인했다.
한편 해경은 예인선과 부선을 동원해 A호를 안전지대로 이동시키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 구로구 개봉동 한 다가구주택 지하 1층서 불... 1명부상
2일 새벽 1시 47분경 서울 구로구 개봉동 지하 1층∼지상 2층 다가구주택 지하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지하 1층에 살던 6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돼 호흡을 회복했다.
이 주택에 살던 7명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진 않았다.
소방 당국은 차량 18대, 인력 52명을 동원해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전남 강진군 성전면 한 양계농장서 불... 1시간 6여분만에 진화
2일 오전 5시 54분경 전남 강진군 성전면 한 양계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인근 군부대에서 불이 난 모습을 CCTV로 확인한 뒤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불은 발생 1시간6분여 만인 오전 7시경 완진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병아리 1만여마리가 죽고 양계동 2개가 소실돼, 소방 추산 1천4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서 산불... 1시간여만에 진화
2일 오전 11시 39분경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진화 장비 10대, 인력 41명을 투입해 낮 12시 42분경 산불을 모두 진화했다.
한편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의 한 주택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2일 오후 3시9분경 강원도 강릉시 대전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집 지붕에서 연기와 불꽃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약 4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주택 일부와 농막이 불에 타는 등 4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또 불을 끄려던 집주인이 넘어져 손목에 부상을 입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시 서구 가정동 사거리서 6중 추돌사고... 1명 중상· 4명부상
2일 오후 4시 55분경 인천시 서구 가정동 사거리에서 40대 A씨가 몰던 BMW 미니 차량이 앞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QM3 차량을 들이받았다.
QM3 차량이 사고 충격으로 밀리면서 앞서 있던 차량 2대를 추돌했으며, 사고를 낸 BMW 미니 차량도 옆 차로에 있던 차량 2대를 추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B씨가 얼굴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50대 C씨 등 다른 차량에 각각 타고 있던 20·50대 남녀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추돌 사고를 처음 낸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했다.
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혐의로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부상자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A씨가 음주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