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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6일 오후 11시 50분경 전북 정읍시 쌍암동 내장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사진: 전북도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전북 정읍에서 산사태가 나 택시가 깔렸다. 다행히 현재까지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0분경 정읍시 쌍암동 내장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바위와 토사가 도로 100m 가량에 걸쳐 쏟아졌다.
이 사고로 해당 도로를 지나던 택시 1대가 돌에 깔렸다. 운전자는 다행히 긴급 대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방도 29호선이 통제되고 인근 마을이 한때 정전됐다.
현재까지 이번 산사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도는 도로 CCTV 등을 통해 택시 외 지나가는 차량이 없는 것을 확인한 만큼 인명피해 가능성은 적을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100여명을 동원해 주변을 통제하고 추가 붕괴에 대비하고 있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산사태 구간은 길고 낙석의 크기가 큼에 따라 작업자 안전을 확보하는 대로 복구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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