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한 폐가구 야적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9 10:10:14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한 폐가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광주 북구 생용동 한 야산,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사멘트 제조 공장,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단열재 생산업체,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충주나들목 인근, 제주시 한림항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한 폐가구 야적장에서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본부)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한 폐가구 야적장서 폭발 추정 불... 인명피해없어
18일 오후 5시경 부산 강서구 대저동에 한 폐가구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당시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후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폐가구 더미에 있던 배터리팩이 뜨거운 직사광선에 장시간 노출되는 바람에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생용동 한 야산서 불... 5시간만에 완진
18일 오후 5시 11분경 광주 북구 생용동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5시간만에 진화됐다.

지자체는 산불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등산로를 통제하고 인근 주민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사멘트 제조 공장서 불...1시간만에 완진
18일 저녁 7시경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사멘트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 야산서 불... 4시간38분만에 완진
19일 새벽 1시 2분경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상덕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산림당국에 의해 4시간 38분만에 완진됐다.

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단열재 생산업체서 불... 4시간만에 완진
19일 새벽 1시 23분경 경북 경산시 자인면의 단열재 생산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4시간여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이 난 공장 건물 3동 중 2동과 주변의 다른 공장 일부가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나들목 인근서 트레일러-화물차 추돌...1명사망· 1명 부상
19일 새벽 2시 50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충주나들목 인근에서 25톤 트레일러가 도로 갓길에 멈춰있던 6.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타이어의 상태를 살피고 있던 화물차 운전자 40대 A씨가 추돌 충격에 밀린 화물차에 깔려 사망했다.

트레일러 운전자 50대 B씨 역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B씨가 멈춰있던 화물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익사사고 잇따라....1명사망· 1명 심정지
19일 새벽 3시 58분경 제주시 한림항에서 4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구급대원 등에 의해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밤 9시 44분경에는 제주시 용담동 해안도로 앞 바다에 70대 남성 B씨가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구조된후 구급대원의 응급저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부고속도로 판교 IC부근서 3중 추돌사고...인명피해없어
19일 오전 7시 20분경 경부고속도로 판교 IC부근에서 1차로를 달리던 버스 3대가 연달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사고로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으나 5개 차로 중 1개 차로가 사고 수습을 위해 1시간 10여분간 통제되면서 후방 3km가량 정체가 빚어졌다.

사고는 2차로를 달리던 택시가 1차로로 차선을 변경을 하면서 1차로를 달리던 버스가 급정거 했고, 이에 뒤따르던 버스 들이 차례로 추돌하며 발생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중랑구서 술취해 오토바이 타다 사망사고 낸 30대 체포
서울 중랑경찰서가 술에 취해 오토바이를 몰다 사망사고를 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19일 오전 9시 16분경 오토바이를 몰고 중랑구 면목동 일대 하수관 배관공사 현장을 지나다 현장에서 신호수 역활을 하던 작업자 1명과 보행자 4명을 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직후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보행자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고, 작업자와 나머지 보행자 3명은 경상을 입었다. A씨도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전남 나주시 노안면 한 중고컨테이너 매매 사업장서 끼임사고...1명 사망
19일 오전 10시 28분경 전남 나주시 노안면 한 중고컨테이너 매매 사업장에서 50대 남성 중장비 운전기사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기계에 끼어 있던 중장비 운전기사는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경찰은 남성이 혼자 수리 작업을 하다 덤프트럭과 크레인 사이에 끼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