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늘의 사건사고]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동카트 수리 업체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7 09: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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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5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동카트 수리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서구 이현동 2층 규모 가구 제조공장,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방향 갈현터널,경기 양주시 백석읍 불곡산,경기 이천시 교차로, 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다세대주택 4층,광주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16층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동카트 수리 업체 화재 현장 (사진=음성소방서 제공)

◆충북 음성 전동카드 수리 업체서 불... 1시간 30분만에 완진
14일 밤 10시 45분경 충북 음성군 금왕읍 전동카트 수리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1시간 30분 만에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동카트 배터리가 연쇄 폭발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서구 이현동 가구 제조공장서 불... 4시간 30여분만에 완진
14일 밤 11시 48분경 대구 서구 이현동 2층 규모 가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세종포천고속도로 갈현터널서 추돌사고... 1명 사망
15일 0시 5분경 세종포천고속도로 세종방향 갈현터널에서 승용차가 화물차 2대를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불이 붙은 승용차 운전석에서 30대 A씨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A씨가 몰던 차량이 2차로에서 1톤 봉고차 후미 접촉 사고를 낸 데 이어 3차로를 달리던 7톤 화물차 뒤를 재차 세게 들이받고서 1차로로 튕겨 나간 뒤 사고 충격으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차량 화재는 현장에 출동한 한국도로공사 측 직원들과 소방 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기 양주 불곡산서 불... 5시간만에 완진
15일 새벽 2시 15분경 경기 양주시 백석읍 불곡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약 5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 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기 이천시 교차로서 승용차-SUV충돌...1명 사망
15일 새벽 3시경 경기 이천시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승용차와 SUV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이 사망하고 조수석에 있던 남성은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SUV 운전자와 일행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차량의 신호 위반 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다세대주택서 불... 1명 심정지
15일 오전 6시 10분경 경기 화성시 봉담읍 한 다세대주택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A씨는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40여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내 거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16층서 불... 6명 연기흡입
15일 오전 7시 33분경 광주 북구 용봉동 한 아파트 1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4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고양 한 스포츠센터 건물서 불... 4명 연기흡입
15일 오전 10시8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한 스포츠센터 건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대피하던 시민이 넘어지거나 연기를 흡입해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시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4층 리모델링 공사 중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북구 북동 한 도로서 SUV상가돌진... 4명 부상
15일 오전 11시 9분경 광주 북구 북동 한 도로에서 SUV가 중앙선을 넘어 1t 트럭을 들이받고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충격으로 밀려난 트럭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와 트럭 운전자를 포함해 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SUV 운전자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 양양 해변서 실종된 50대 다이버 7시만에 구조
15일 오후 1시 30분경 강원 양양군 동산항 동쪽 약 1㎞ 해상에서 "수중 레저 활동자 50대 A씨가 물 밖으로 나올 시간이 됐는데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당시 다른 5명과 함께 수상레저를 즐기고 있었지만 혼자만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경비함정 4척과 항공기, 잠수 인원 4명, 민간 다이버 4명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지만 A씨를 못 찾았고, 밤 8시 30분경 육군 해안부대로부터 '양양 조도 인근 해상에 야간 서핑객이 있다'는 통지를 받았다.

해경은 이 서핑객을 즉각 구조해 A씨임을 확인했고, A씨는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부서진 서프보드에 의지해 해상을 표류하며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 횡성군 청일면 한 야산서 불... 1명 연기흡입
15일 오후 2시 36분경 강원 횡성군 청일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근 주민 50대 A씨가 신고와 동시에 자기 집 수돗물에 호스를 연결, 초기 진화 작업을 했다.

A씨의 발 빠른 대처로 산 쪽으로 확산하던 불을 1차 저지할 수 있었다.

이후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원 35명을 투입해 약 50여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를 완료했다.

A씨는 진화 과정에서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나 생명에 큰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종대교 인근서 연쇄추돌사고...7명 부상
15일 오후 4시 20분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영종대교 인근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차량 3대를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팔과 다리를 크게 다쳤고 다른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 등 6명도 부상을 입어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당초 경찰은 이번 사고로 인한 부상자가 2명이라고 밝혔으나, 소방 당국은 모두 7명을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서행 중인 차량을 제대로 못 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야산서 불... 1시간30분만에 완진
15일 저녁 6시 40분경 강원 횡성군 청일면 유동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차량 24대와 인력 100명을 투입해 1시간30여분만에 진화 작업을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단독주택서 불... 2시간 50분만에 완진
15일 밤 8시 28분경 경북 봉화군 물야면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주택 거주자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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