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경남 김해시 진례면 한 양계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7 1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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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경남 김해시 진례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상행선 열차,중부고속도로 양평방면,서울 금천구 독산동 지상 5층짜리 병원 건물,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한 공장 내부 산소 공장동,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편도 3차로 도로,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5층짜리 빌라 건물 1층 음식점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남 김해시 진례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 김해시 진례면 한 양계장서 불...1시간여만에 진화
6일 오후 5시 34분경 경남 김해시 진례면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양계장 4개 동 중 2개 동과 인근에 있던 승용차 1대가 전소하고 병아리 4만여마리가 폐사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인 저녁 6시 28분경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지나던 상행선 열차서 연기... 30분만에 운행재개
6일 밤 9시 34분경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을 지나던 상행선 열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전동차 하부의 공기압축기에서 새어 나온 수증기가 화재 연기로 오인된 것으로 보고 철수했다.

열차는 30분만에 운행이 재개됐다.

코레일은 해당 열차를 차량기지에 입고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부고속도로 양평방면서 화물차-도로공사 작업차량 충돌...1명 중상
6일 밤 11시 34분경 중부고속도로 양평방면에서 50대 A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작업 중이던 2.5톤짜리 도로공사 작업 차량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밖에서 작업 중이던 도로공사 외주업체 직원 50대 B씨가 다리 골절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지상 5층짜리 병원 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0시 54분경 서울 금천구 독산동 지상 5층짜리 병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5시간 30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한 공장 내부 산소 공장동서 불... 48분만에 완진
7일 새벽 4시 10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원산리 한 공장 내부 산소 공장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48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편도 3차로 도로서 승용차 바다로 추락...1명사망·1명부상
7일 새벽 4시 17분경 인천시 중구 항동 7가 편도 3차로 도로에서 40대 남성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QM 3차량을 추돌한 후 도로 옆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바다에 빠진 승용차 운전자는 해경에 구조돼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또 다른 승용차 운전자는 입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남항사거리에서 E1컨테이너터미널 방향으로 주행하던 차량 사이에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5층짜리 빌라 건물 1층 한 음식점서 불... 2명 연기흡입
7일 오전 5시 13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5층짜리 빌라 건물 1층에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음식점 위층에 거주하는 50대와 20대 주민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1층 식당 내부 18㎡와 집기류 일부를 태우고 17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철강 원료 업체서 이산화항 가스 누출...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6시경 전남 여수시 화치동 여수국가산단 내 철강 원료 업체에서 유해화학물질인 이산화항 가스가 누출됐다.

사고 당시 이송된 환자는 없었지만 근로자 10명이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이 가운데 1명이 메스꺼움 등 증상을 보여 입원 치료를 받기로 했다.

소방당국은 배관 교체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로 파악했다.

당국은 이 과정에서 일부 가스 누출이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누출량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진주시 장대동 한 여인숙 건물 3층서 불...3명 연기흡입
7일 오전 7시 37분경 경남 진주시 장대동 한 여인숙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여인숙 업주 60대 A씨와 투숙객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근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20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강원도 영월 김삿갓면 와석 2리 한 기업 현장 사무실서 불... 인명피해없어
7일 오전 8시 9분경 강원도 영월 김삿갓면 와석 2리 국가지원지방도 88호선 인근 A기업 현장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진부 2터널서 추돌사고 잇따라...7명 경상
7일 오전 10시 54분경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진부 2터널에서 차량 6대간 추돌 사고 후 같은 지점에서 9대 간 추돌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1차 추돌로 인해 7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차 추돌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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