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교 사거리 인근에서 횡단보도로 걸어가다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노원구 공릉동 한 아파트, 서울 성북구 석관동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남경찰청 로고 (사진=경남경찰청) |
◆창원 진해구 자은교 사거리서 차량 치임사고...1명사망
28일 새벽 1시 5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교 사거리 인근에서 횡단보도로 걸어가다 승용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용차 20대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직진 신호에 따라 정상 운행 중이었다"고 진술했다.
다행히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노원구 한 아파트서 불... 인명피해없어
28일 오전 5시 42분경 서울 노원구 공릉동 15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4명, 소방차 등 20대를 투입해 신고 접수 29분 만인 오전 6시 11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은 아파트 베란다에 있던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성북구 전신주서 불... 936곳 정전
28일 오전 6시35분경 서울 성북구 석관동의 전신주 1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12분 만인 오전 6시47분경 진화됐지만, 이 불로 근처 주택과 상가 936호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45분 만인 오전 7시20분경 복구됐다.
다행히 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전은 전압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면 낮추는 역할을 하는 피뢰기 이상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선대 항공우주공학관서 불...인명 피해 없어
28일 밤 9시경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항공우주공학관 1층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55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31분만인 밤 9시31분경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건물과 집기류 등이 일부 소실돼 1천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으며 건물 내부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실험실은 지난해 6월 누리호 2차 발사 당시 탑재된 큐브위성 개발이 진행된 곳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험에 사용하던 시료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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