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늘의 사건사고] 인천 서구 금곡동 한 빌라 2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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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8일 인천 서구 금곡동 한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한 아파트 지하 창고,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해상,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전남 장성군 동화면 한 도로, 경기 부천시 오정구 작동 도로,충남 서산시 잠홍동 한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인천 서구 금곡동 화재 현장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서구 금곡동 빌라 2층서 불... 1명 화상
18일 새벽 2시 22분경 인천 서구 금곡동 한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A씨가 손에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집주인이 키우던 고양이가 주방 전기레인지 하이라이트의 작동 버튼을 눌러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한 아파트 지하 1층 창고서 불... 4명 연기흡입
18일 오전 8시 34분경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15층 규모 아파트 지하 1층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약 3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신안군 흑산도 해상서 규모 2.4 지진...피해 없을 듯
18일 오후 1시 1분 21초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83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19도, 동경 124.77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7km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서 불...31시간 40분만에 주불진화
17일 오전 7시 11분경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18일 오후 2시 5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현재 진화율이 90∼95%에 도달했고, 주불 진화 시점으로부터 약 1시간 30분 안에 진화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국가소방동원령까지 격상했던 대응 체제는 1단계로 하향됐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내 2공장(서쪽 공장)에서 발생한 이번 화재로, 2공장의 50∼60%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불은 2공정 정련 공정 내 생고무를 예열하는 산업용 오븐 장치에서 원인 불명의 불꽃이 튀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 장성군 동화면 한 도로서 SUV-5톤화물차 충돌...4명 부상
18일 오후 3시 3분경 전남 장성군 동화면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SUV와 5t급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부천시 오정구 작동 도로서 7중 추돌사고...5명 부상
18일 오후 3시 33분경 경기 부천시 오정구 작동 도로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5명이 다쳐 구급대원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갑자기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차선 변경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시 잠홍동 한 도로서 50여cm 땅꺼짐... 하수관로 누수 추정
18일 오후 5시경 충남 서산시 잠홍동 한 도로 일부가 아래로 꺼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 행정 당국에 신고했다.

당국이 확인한 결과 현장 도로는 지름 50㎝가량이 50여㎝ 아래로 내려앉았다.

다행히 땅꺼짐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현장 밑을 지나는 하수관로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현장을 통제하며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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