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늘의 사건사고]전남 나주시 문평면 단무지 가공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9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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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8일 전남 나주시 문평면 단무지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남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항,경기 군포시 산본동 한 골프연습장,전남 완도군 완도읍 완도항 1부두 앞 바다,경남 거제시 상동동의 한 야산,강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회진저수지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전남소방본부 로고 (사진=전남소방본부)

◆전남 나주시 문평면 단무지 가공공장서 불... 5시간만에 완진
7일 밤 10시 57분경 전남 나주시 문평면 단무지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항에 빠진 50대 구조
8일 새벽 3시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흑산도항에서 50대 남성 A씨가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현지의 해경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고, 가벼운 찰과상 외 건강에 이상은 없었다.

A씨는 항구 안에 계류 중이던 어선의 승선원으로 선내에서 술을 마시고 부두로 건너던 중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군포시 산본동 한 골프연습장서 추락사고...1명 사망
8일 오전 9시 30분경 경기 군포시 산본동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골 구조물 위에 있던 50대 A씨가 40여m 아래 지상으로 추락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당시 A씨는 최근 폭설로 인해 훼손된 골프장 철골 구조물을 절단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에서의 안전 조치 미준수 사항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전남 완도군 완도읍 완도항 1부두 앞 바다서 변사체 발견... 해경, 수사중
8일 오전 11시 9분경 전남 완도군 완도읍 완도항 1부두 앞 바다에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의 시신을 인양했다.

완도에 거주하는 A씨는 숨지기 전 예인선 승선원으로 일했고, 실종 등 행적 관련 신고는 없었다.

해경은 A씨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경남 거제시 상동동의 한 야산서 불... 46분만에 완진
8일 낮 12시 10분경 경남 거제시 상동동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31대, 인력 83명을 투입해 46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모노레일 전기시설에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회진저수지서 승용차 추락... 1명 병원이송
8일 오후 1시 29분경 강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회진저수지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물에 빠진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후 저체온증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동 한 주택 건물 1층서 불... 1명 사망
8일 오후 5시 30분경 경기 동두천시 동두천동에 한 주택 건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45분 만에 진화됐지만, 내부에서 5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방화나 외부 침입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A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대상자로 가족 없이 혼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상 이유로 평소 거의 거동하지 못하고 집 안에 누워 지냈던 것으로 알려져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불이 난 상황에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 관계자는 "화재 현장에 대한 감식을 진행 중이며, 사망자의 평소 상황 등에 대해서도 동사무소 등을 통해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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