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광주 남구 진월동 3층 규모 건물 1층 한 식당 주방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1 1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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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1일 광주 남구 진월동 3층 규모 건물 1층 한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달성군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의 한 6층짜리 상가건물 지하 1층 노래방,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한 빌라 1층, 강원 화천군 화천읍 신읍리,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금고 제조공장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소방청 로고 (사진=소방청)

◆광주 남구 진월동 3층 규모 건물 1층 한 식당 주방서 불...16분만에 완진
10일 밤 8시 58분경 광주 남구 진월동 3층 규모 건물 1층 한 식당 주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식당 주방 튀김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성군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서 끼임사고...1명사망
10일 밤 9시 20분경 대구 달성군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사출기에 머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사망했다.

하도급 업체직원인 A씨는 제품 불량 원인을 확인하던 중 플라스틱 사출기에 머리가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현장 책임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한 6층짜리 상가건물 지하 1층 노래방서 불... 인명피해없어
11일 오전 5시 56분경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의 한 6층짜리 상가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여 6시 28분 큰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한 빌라 1층서 불...1명 중상
11일 오전 6시경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 한 빌라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지만 집 안에 있던 8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현장에 함께 있던 30대 남성 B씨도 손가락을 다쳤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화천군 화천읍 신읍리서 승용차 방호벽 쾅...1명 중상
11일 오전 6시 2분경 강원 화천군 화천읍 신읍리에서 40대 군인 A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가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회복중이다.

경찰은 초기 조사를 마치는대로 군당국으로 사건을 넘길지 논의할 방침이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덕은리의 한 금고 제조공장서 불...4시간만에 완진
11일 오전 7시 10분경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한 금고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청도 진화헬기 3대를 동원 50여분만에 야산에 옮겨붙은 불을 모두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화북공업단지 한 자동차 부품 대리점 건물서 불... 인명피해없어
11일 8시 7분경 제주 화북공업단지 한 자동차 부품 대리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대리점 건물 5동 중 사무실 1동을 제외한 창고 4동과 내부에 보관 중이던 고무와 플라스틱 소재 자동차 부품이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9층서 불...3명병원이송
11일 오전 8시 37분경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9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연기를 들이 마셔 의식을 잃은 입주민 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내부와 가재도구를 태우고 28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서수면 한 전신주 제조 공장서 40대 근로자 장비에 깔려 사망
11일 오전 10시 11분경 전북 군산시 서수면 한 전신주 제조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중장비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전신주를 만드는 틀을 운반하다가 이 장비에 깔려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고성군 맥전포항 앞 해상서 어선 좌초... 선장 무사구조
11일 오전 11시 33분경 경남 고성군 맥전포항 앞 해상에서 2.98톤급 연안통발어선 A호가 암초에 좌초됐다.

좌초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사천해경은 선장을 구조한 후 암초에 얹혀 기울어진 어선에 부이를 설치해 안전조치를 했다.

해경은 간조 때에 맞춰 어선 계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A호는 조업을 마치고 고성동화항으로 입항하던 중 암초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 장흥군 관산읍 주택가서 벌목 작업하던 산불감시원 나무에 맞고 사망
11일 오전 11시 40분경 전남 장흥군 관산읍 주택가에서 벌목 작업 중이던 60대 산불감시원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머리 등을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벌목 작업은 장흥군 지시에 의해 이뤄졌고 A씨를 포함한 산불감시원 15명이 현장에 투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해 과실이 드러나면 관련자를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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