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기 시흥시 자택서 태국 여성 찌르고 도주한 30대 검거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5-26 10: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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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경기 시흥시 자신의 집에서 태국 국적 30대 여성을 찌르고 도주한 30대가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남 김해시 외동 한 아파트,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아파트 1층 집 베란다 김치냉장고,진접·오남 일대 7천여 가구,전북 군산시 산북동 한 컨테이너 업체 주변 25톤 트럭,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한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기 시흥시 자신의 집에서 태국여성 찌르고 도주한 30대 검거
경기 시흥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특수상해 등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25일 새벽 2시경 경기 시흥시 자신의 집에서 태국 국적 30대 여성 B씨의 등과 허벅지 부위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다.

그는 이후 술을 마신 상태로 강원도 춘천까지 운전해 도망간 혐의도 받는다.

당시 A씨는 과거 성범죄 사건 관련으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다.

보호관찰소의 공조 요청을 받아 A씨를 추적한 경찰은 오전 6시 10분경 춘천 한 도로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차 사고를 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며 "B씨와의 관계, 범행 동기,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경남 김해시 외동 한 아파트 10층서 불... 35분만에 완진
25일 새벽 3시 20분경 경남 김해시 외동 한 15층짜리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35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14명이 구조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5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금액 등을 조사하고 있다.
◆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아파트 김치냉장고서 불... 15분만에 진화
25일 새벽 3시55분경 대전 대덕구 비래동 한 아파트 1층 집 베란다에 한 김치냉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진접·오남 일대 7천여 가구 단수... 21시간여만에 복구
24일 오전 7시경 상수도관 누수로 진접·오남 일대 7천여 가구에 물 공급이 중단됐다.

시는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진행, 전날 오후 5시 30분경 복구 공사는 완료했다.

그러나 수압이 정상적으로 나오지 않아 상당수 가구가 이날 새벽까지 단수로 불편을 겪었다.

복구는 21시간 30분 만인 25일 오전 4시 30분경 완료됐다.
◆전북 군산 한 컨테이너 업체 주변 25톤 트럭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25일 오전 5시경 전북 군산시 산북동 한 컨테이너 업체 주변에 있던 25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한 도로서 승합차-오토바이 추돌...2명 경상
25일 오전 10시 8분경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승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인 60대 A씨와 승합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서 불이나 33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주택서 불... 3시간만에 완진
25일 오전 11시 4분경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염과 연기를 보고 신고했다는 이웃 주민의 전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완주군 운주면 한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 15m 아래로 추락...1명 중상
25일 오전 11시 47분경 전북 완주군 운주면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를 이탈해 1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0대 A씨가 다리 등을 크게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커브 길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 화손대 바위서 추락사고... 1명 중상
25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 사하구 다대동 화손대 바위에서 70대인 A씨가 약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연안구조정과 해양재난구조대를 현장에 파견해 A씨를 구조, 인근 항구로 이동한 뒤 119구급대에 A씨를 인계했다.

A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해경은 A씨가 등산로에서 밧줄을 타고 하산하다가 실족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서 SUV 가게 돌진... 인명피해없어
25일 오후 3시 23분경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한 SUV가 가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차는 건물 1층 한 가게의 전면 유리창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 A씨는 사고 직후 음주 측정 결과에서 음성 반응이 나왔다. 다만 A씨 차 안에서는 마약 의심 물건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마약 투약이 확인되면 약물운전 여부를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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