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서 산사태로 무너진 옹벽이 주택 덮쳐...이재민 2명 발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8 10: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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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 백석읍 산사태 피해 현장 (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경기도 양주 백석읍서 산사태로 인해 옹벽이 무너져 주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이재민 2명이 발생해 대피했다. 

 

18일 새벽 2시 25분경 경기 양주시 백석읍에서 산사태로 옹벽이 무너져 주택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상자는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무너지면서 이재민 2명이 발생해 대피했다.

해당 옹벽은 인근 공장에서 옹벽용으로 시멘트 블록을 쌓아놓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계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부터 이날 오전 2시까지 양주 백석읍 지역에는 271㎜의 비가 내렸다.

오전 9시 현재까지 비가 잦아들지 않은 상태로,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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