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6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호텔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서평택 IC부근,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석유화학업체,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전기조명장치 제조 공장, 서울 관악구 봉천 터널 주행하던 트럭,대구 서구 평촌동 갑처 상류 농수로 인근 등에서 사고· 화재·사건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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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호텔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서울 송파소방서) |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호텔 3층서 불... 1시간 20여분만에 완진
16일 0시 10분경 서울 송파구 석촌동의 한 호텔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호텔에 있던 투숙객 등 31명이 구조됐으면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7명은 경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서평택 IC부근 도로서 4중 추돌사고...3명 부상
16일 새벽 2시 8분경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서평택 IC부근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이 옆 차선으로 밀리면서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고, 이어 화물차가 옆 차로의 승용차와 충돌하며 4중 추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A씨와 승용차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각각 50대인 B씨와 C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석유화학업체서 정전... 복구작업 중
16일 새벽 3시 33분경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한 석유화학업체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번 정전은 낙뢰로 인해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업체 측은 재가동을 위해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 하고 있는데 복구 작업 중 배관에서 균열이 발생해 '벙커 C유'도 유출됐다.
유출된 벙커 C유는 하천을 따라 바다로 흘러갔으며, 해경과 업체 측은 오일펜스를 치고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공장 설비 자체에 지장이 없어 정상가동까지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기름 유출은 정전과는 관련이 없다.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전기조명장치 제조 공장서 불... 5시간 49분만에 완진
16일 오전 5시 51분경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전기조명장치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시간 49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건물 2층 다용도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봉천 터널 주행하던 트럭서 불... 인명피해없어
16일 오전 7시 30분경 서울 관악구 봉천 터널안에서 사당역 방향으로 주행하던 3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논에 물 보러간 80대 19시간만에 사망
대구 서구 평촌동에서 논에 물을 보러간다고 한 후 실종된 80대 노인이 19시만에 사망한채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16일 오전 7시 33분경 대구 서구 평촌동 갑처 상류 농수로 인근에서 80대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15일 오후 5시 30분경 아내에게 "논에 물을 보러간다"라며 집을 나선 후 귀가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날이 저물었는데도 남편이 집에 돌아오지 않자 A씨 아내는 요양보호사를 통해 4시간만에 소방당국에 실종 신고를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종된 위치로 추정되는 농수로 주변을 수색해왔다.
경찰은 A씨가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양벌동의 한 도로서 관광버스-전동킥보드 충돌...2명 부상
16일 오전 8시 43분경 광주 양벌동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10대 2명이 타고 있던 전동 킥보드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대 B군이 전신에 찰과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함께 타고 있던 C군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사고는 2차로를 주행하던 관광버스가 앞서가던 추월하기 위해 1차로로 차선 변경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A씨를 형사 입건할 방침이다.
◆경기도 이천시 한 배수지 신축공사 현장서 폭발 사고…2명 부상
16일 오전 10시 46분경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의 용수 공급시설 설치 공사 현장에서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지하에서 전기 배선 작업을 하던 중 가스가 폭발하면서 발생했다.
경찰은 전날 (15일) 우레탄 폼 공사로 발생한 가스를 외부로 다 빼지 않은 상태에서 드릴 등의 도구를 이용한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공사 발주처 현장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고북졸음쉼터 4,5톤 화물차서 불... 15분만에 완진
16일 오전 11시 1분경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고북졸음쉼터에서 4.5톤 화물차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운전자는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 하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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