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늘의사건사고]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한 주택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09: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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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1일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15층,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의 오토바이 보관창고, 부산 수영구 수영팔도시장의 한 상가,전북 부안군 한 아파트  4층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소방대원 (사진=강원소방본부)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한 주택서 불... 1명사망
21일 새벽 1시 27분경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택 내부에서 7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또한, 주택 1동과 창고 2동이 불에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중구 입정동 한 아파트 지하 쓰레기장서 불.. 2시간30분만에 진화

21일 새벽 1시36분경 서울 중구 입정동 힐스테이트 세운센트럴 아파트 지하 2층 쓰레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불로 한밤 중 30여명이 자력 대피했으며 2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쓰레기장 밖으로 불이 번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42대 소방관 151명 동원해 새벽 4시12분경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15층서 불...47분만에 진화
21일 새벽 2시 22분경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 1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관리사무소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접수 47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거주자 60대 A씨가 전신에 화상을 입었고,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B씨도 다쳤다. 집 내부도 모두 소실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일대서 정전... 2500세대 불편
21일 새벽 2시 25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다산동에 있는 아파트 2개 단지 2천500여 세대와 인근 상가에 전기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승강기에 갇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소방 당국이 출동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전력은 비상 복구 작업을 통해 전기 공급을 50분 만에 재개했다
◆부천 오토바이 보관창고 불... 인명피해없어
21일 새벽 2시55분경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의 오토바이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창고 건물과 창고 안에 있던 오토바이 70대가 모두 불에 타 7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길 건너편 건물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소방관 63명을 동원해 43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수영구 수영팔도시장의 한 상가서 불... 인명피해없어
21일 새벽 3시 30분경 부산 수영구 수영팔도시장의 한 상가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상가 내 수족관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항 화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부안군 아파트서 불... 50여분만에 진화
21일 새벽 3시 22분경 전북 부안군 한 아파트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50여명이 대피했고, 이 과정에서 70대A씨가 발목을 접질려 부상을 입었다.

불은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중이다.
◆경남 사천 한 페인트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1일 오전 5시 35분경 경남 사천시 한 페인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행인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10시 25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직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수리티 터널서 버스- 승합차 추돌... 13명 사상
21일 오전 8시 55분경 충북 보은군 수한면 당직영덕고속도로 상행선 수리티 터널에서 고속버스가 앞서가던 15인승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11명 중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은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운전자 50대 A씨를 포함해 26명이 타고 있던 버스에서는 A씨와 승객 2명이 다쳐 이송됐다.

 

승합차에 타고 있던 이들은 친구 사이로 주말 여행을 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가 터널 안에서 정체 구간 서행 중인 승합차를 미처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의 장례절차가 마무리 되는 대로 A씨를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 서구 한 초등학교 과학실서 폭발사고...3명 부상
21일 오전 9시 4분 부산 서구 한 초등학교 4층 과학실에서 소규모 폭발이 발생했다.

이날 과학 수업에서 화학실험 시간 중 묽은 염산과 아연 조각을 반응시켜 수소를 발생시키다, 실험용 유리그릇에 든 수소가 갑자기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폭발 충격으로 비커 파편이 튀면서 3명 중 1명의 손가락이 1㎝ 정도 찢어져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2명은 얼굴을 조금 긁혀 현장에서 치료받았다"고 설명했다.
◆인천 미추홀구 한 오피스텔 2층서 불... 20분만에 진화
21일 오전 9시 21분경 인천시 미추홀구의 10층짜리 오피스텔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주민 30여명이 대피했고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곡성군 오산면 한 주택서 불... 1명부상
21일 오전 10시19분경 전남 곡성군 오산면에 위치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0대 집주인 A씨가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시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촛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부주의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리 국호 7호선서 승용차 충돌사고... 2명 부상· 4명 경상
21일 오전 11시 20분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아야진리 국호 7호선에서 유턴하던 승용차와 직진하던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유턴하던 승용차에 타고 있던 50대 남성 등 2명이 크게 다치고,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통영 해상서 어선 파도에 전복... 1명 구조·1명 위중
21일 오후 3시 59분경 경남 통영시 한산면 용초도 북쪽 70m 해상에서 1t급 어선(관리선)이 뒤집힌 채 침몰한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는 육지에 있던 행인이 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어선에 타고 있던 2명 중 50대 남성은 뒤집힌 선박을 잡고 있다가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건강상 이상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승선원인 60대 여성은 바다에 빠졌다가 통영해양경찰서 경비함정에 의해 구조됐지만 의식과 호흡이 없는 위중한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다.

통영해경은 사고 어선이 이날 오후 3시경 한산면 용초항을 출항해 바다에 쳐놓았던 통발을 건지다가 파도 때문에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원주시 한 아파트서 총기 소지한 70대 男 체포
원주경찰서는 "A 씨를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21일 오후 4시경 'A 씨가 총기로 극단 선택을 시도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

 

이 신고로 강원경찰청 경찰특공대도 출동했다.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설득해 A 씨가 소유한 소형 권총과 실탄을 안전하게 확보했다.

 

한편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총기 소지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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