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농공단지 내 식용얼음 제조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6 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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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농공단지 내 식용얼음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주택 앞 도로,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한 아파트 12층, 전남 광양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사거리 등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강원소방본부 로고 (사진=강원소방본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농공단지 내 식용얼음 제조공장서 불... 3시간만에 진화
5일 저녁 6시 35분경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농공단지 내 식용얼음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시간여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건물 2동이 모두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주택 앞 도로서 승용차 전봇대 충돌 후 불... 1명 부상

6일 0시 2분경 강원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 주택 앞 도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50분 만에 진화됐지만, A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차량도 모두 불에 소실돼 소방 당국 추산 2천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A씨가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에서 단독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한 아파트 12층서 불... 30여분만에 진화
6일 새벽 4시 27분경 경기 남양주시 별내면 한 아파트 1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80대 부부가 등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서 수산화리튬 유출... 130여명 자진진료
6일 오전 8시 13분경 전남 광양시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화학물질인 수산화리튬이 소량 유출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근무자 700여명이 긴급대피했다.이 중 130여명이 기침 등 증상을 보여 인근 병원에서 자진 진료를 받았다. 모두 건강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는 공장설비가 풀케파를 견디지 못하고 배관이 찢어지면서 일부 물질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회사관계자는"작업자는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라며"물질이 일부 비산돼 외부로 노출됐는데 현재는 전부수거했고 재발 방지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사거리서 트레일러 전도... 1명 경상
6일 오전 11시 20분경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사거리에서 트레일러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 5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트레일러가 전도되면서 인근에 주차된 차량 4대도 파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트레일러가 무게중심을 잃고 전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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