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기 안산서 금은방 셔터 들이받은 50대 음주운전자 검거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10: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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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경기 안산서 금은방 셔터 들이받은 50대 음주운전자가 검거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한 도로, 충남 서산 성연면 한 도로,전북 군산 서수면 한 단층 주택,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칠원분기점 인근,경기 파주 파평면 한 돼지 농장,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아파트 주차장 도로,서울 구로구 구로동 등에서 사건·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경기 안산서 상가건물 셔터 들이받은 50대 음주운전자 검거
경기 안산단원경찰서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22일 0시 25분경 음주 상태로 차를 몰다가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상가건물 1층 금은방 셔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파악됐다.

A씨 차량은 번호판 영치 대상자였는데, 음주 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하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2㎞가량 도주했다가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전주 한 도로서 승용차-택시 충돌 후 도주... 경찰, 승용차 운전자 추적 중
22일 0시 30분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 한명이 다쳤고, 이후 승용차 운전자는 차를 버리고 그대로 도주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로 CCTV 등을 통해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다.

◆충남 서산 한 도로서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택시 등 치고 달아난 20대 입건
충남 서산경찰서는 만취 상태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2일 새벽 2시경 충남 서산시 성연면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갓길에 정차한 택시와 단독 사고로 쓰러져 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잇달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택시 운전기사는 사고로 쓰러진 오토바이 운전자를 돕기 위해 차를 세워뒀던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군산 한 단층 주택서 불...1명 사망
22일 새벽 4시 15분경 전북 군산시 서수면 한 단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다 집 안에 사망해 있던 거주자 50대 A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해고속도로서 화물차-덤프트럭 추돌...1명 중상
22일 오전 8시 15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칠원분기점 인근에서 4.5톤 화물차가 27톤 덤프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5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부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화물차에 실려 있던 소 10마리 중 4마리가 죽었다.

차량 견인 작업으로 인해 한때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면 약 2㎞ 구간에서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당시 화물차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파주 한 돼지 농장서 불... 1시간 15분만에 완진
22일 오후 2시 10분경 경기 파주시 파평면 한 돼지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1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아파트 주차장 도로서 깊이 1m 싱크홀 .... 인명피해없어
22일 오후 2시 40분경 인천 계양구 계산동 한 아파트 주차장 도로에서 지름 50cm, 깊이 1m 규모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차 중인 차량 앞바퀴가 싱크홀에 빠졌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계양구와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주변 접근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
◆서울 구로구 구로동서 재활용품차 전선 건드려 전봇대 쓰러져... 일부 정전
22일 오후 4시 14분경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재활용품 수집 차가 전선을 건드려 전봇대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전력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재활용품 수집 차의 집게가 전선에 걸리면서 전봇대 1개가 도로 쪽으로 전도됐다.

한전은 복구를 위해 전력을 차단하고 복구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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