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방어리항에 정박된 7톤급 어선 침수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0-12 10: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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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방어리항에 정박한 7t급 어선 A호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 관악구 근처 14층 짜리 오피스텔 1층 상가, 수원역 인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하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한 창고,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제1자유로 구산 IC인근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침수가 발생한 어선사진 (사진=포항해양경찰서)

◆경북 포항시 북구 방어리항서 7톤급 어선 침수... 해경 배수작업 펼쳐
12일 새벽 1시 14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방어리항에 정박한 7t급 어선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게 접수됐다.

A호 선장인 40대 B씨는 "동네 주민으로부터 침수 중이란 사실을 전달받아 해경에 신고했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어선에는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A호는 부두 쪽으로 5도 정도 기울어져 있고 기관실에는 30㎝ 정도 물이 차 있는 상태였다.

해경은 펌프를 이용해 배수작업을 한 뒤 침수 원인이던 기관실 내 해수 파이프라인 밸브를 차단했다.

해경 관계자는 "안전과 직결되는 장비나 부품은 신속하게 교체하거나 수리해서 사고를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서울 신림역 한 오피스텔 상가서 불... 30분만에 진화
12일 새벽 3시 58분경 서울 관악구 근처 14층 짜리 오피스텔 1층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23대와 소방관 79명을 동원해 새벽 4시 30분경 불을 진화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역 인근서 SUV 차량 훔쳐 탄 10대 3명 검거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 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15세 A군 등 10대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군 등은 12일 새벽 4시15분경 수원특례시 수원역 인근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싼타페SUV차량을 훔쳐 탄 혐의를 받는다.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이 훔쳐 운전하고 있는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지시했다. 그러나 이들은 경찰 지시를 따르지 않고 중앙선을 침범해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진 추격전에서 A군 등은 차량을 급정거 해 뒤따르던 순찰차와 부딪히는 등 수차례 고의 사고를 내기도 했다. 

 

이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이 경상을 입었고, 순찰차도 파손됐다.경찰은 신고 접수 10여분 만에 이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한편 경찰은 A군 등이 범행을 저지른 경위에 대해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 하천서 그물던지던 70대 하천 아래로 추락해 사망
12일 오전 6시 48분경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에서 70대 A씨가 하천 아래 바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남편이 그물을 던지다가 아래로 추락했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 한 창고서 불... 3시간만에 진화
12일 오전 8시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영동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창고 건물 2개동과 태양광패널, 비닐 하우스 등을 태우고 3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고양시 제1자유로서 SUV-조경작업차량 추돌...3명 부상
12일 오전 9시 20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제1자유로 구산 IC인근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소형 SUV가 정차돼있던 조경작업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경 작업 차량 인근에서 제초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머리를 다치는 등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SUV차량 운전자 A도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원외 활동 나온 4살 유치원생 목포 바다에 빠져 사망
12일 오전 10시 45분경 전남 목포시 용해동 문화예술회관 인근에서 “어린이가 홀로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의 공동대응요청을 받은 구급대원이 출동했지만 이미 어린이는 바다에 빠진 상태였다.

그 사이 추가 신고를 받은 해경이 먼저 현장에 도착해 어린이를 바다에서 건져 올랐다.

의식을 잃은 상태였던 어린이는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다.

숨진 어린이는 4살 유치원생으로 원외 활동을 위해 문화예술회관으로 나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경은 어린이가 홀로 바닷가 주변을 돌아다니게 된 경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 한 야산서 50대 숨진채 발견
12일 오전 11시 35분경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 한 야산에서 실종된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은 11일 밤 8시 58분경 "3∼4일 전 산에 간 A씨가 연락되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를 접수받은후,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던 중 절벽 밑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 상가로 1톤 트럭 돌진... 8명부상
12일 낮 12시 15분경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 입구 인근 도로로 1톤트럭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보행자 등 8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구미시 공단동 한 열병합발전소 석탄 저장고서 작업중이던 굴착기서 불... 1시간만에 진화
12일 낮 12시 36분경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열병합 발전소 석탄 저장고에서 작업중이던 굴착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만에 불은 진화했다.

이불로 엔진룸 등 포크레인 일부가 소실됐다.

화재가 발생한 열병합발전소 석탄 저장고는 석탄 5천톤이 저장된 상태였다.

한편 소방당국은 굴착기로 석탄 운반 작업 중 석탄 분진에 의한 굴착기 엔진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철원군 화강서 50대 실종 닷새만에 숨진채 발견
12일 낮 12시 43분경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토성리 화강에서 50대 A씨가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지난 8일 오전 9시경 "전날 집을 나선 동생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로 수색 작업을 진행, 이날 남대천교 아래 물속에서 A씨 시신을 발견해 인양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서 승합차-탱크로리 추돌... 1명 중상
12일 오후 1시 26분경 경북 상주시 낙동면 성동리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양평방향으로 달리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앞서가던 탱크로리 차량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스타렉스를 몰던 문경시청 체육 실업선수단 소속 육상선수 30대 A씨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직후 A씨는 심정지 상태였으나 이송 중 맥박을 회복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한편 경찰은 본 사고에 앞서 발생한 승용차간 추돌사고로 급정차할 수 밖에 없었다는 탱크로리 운전기사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경부고속도로서 차량 7대 추돌...10명 중경상
12일 오후 1시 57분경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신양재 IC 1.2km 전방에서 버스 3대와 승용차 4대 등 차량 등 차량 7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와 승객, 승용차 운전자 등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7명도 경상을 입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약 1시간 반 동안 2개 차로의 통행이 통제됐다. 현재 현장 수습은 완료된 상태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 탕정면 43번 국도서 추돌사고... 5명부상
12일 오후 2시 8분경 충남 아산시 탕정면 43번 국도 세종 방향 용두생태터널 인근에서 일가족이 탄 승용차와 쓰레기 운반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1살과 3살 등 일가족 4명과 30대 화물차 운전기사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도로에 폐기물이 쏟아져 일부 도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유부도 갈대밭서 불... 1시간만에 진화
12일 오후 2시 15분경 충남 서천군 장항읍 송림리 유부도 내 갈대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유부도 내 갈대밭에서 불이났다는 섬 주민의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만에 불을 진화했다.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남양주시 진전읍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불... 2시간만에 진화
12일 저녁 6시28분경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한 자동차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공업사 1개동(670㎡)과 인근 공장(240㎡)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6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공업사에서 시작한 불은 인근 금속제조공장으로 번졌고, 이에 공장직원 1명이 불을 끄려다 왼쪽 팔에 2도 화상을 입었다.소방당국은 타이어 등 가연성 물질로 인해 진화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이날 저녁 7시경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인원 122명과 장비 30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인 당국은 저녁 7시26분경 불길이 잦아들자 대응 1단계를 해제하고, 저녁 8시23분경 불을 모두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일산 동구 장항동서 포르쉐 카페 돌진... 급발진 주장
12일 밤 10시 45분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포르쉐 차량이 카페 유리를 부수고 내부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카페 내부에 있던 직원 1명과 손님 1명이 차량과 충돌하진 않았지만 놀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A씨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카페 맞은 편 주차장에서 주차비를 결제하려던 순간 차량이 급발진한 것 같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차량에 설치된 사고기록장치(EDR)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중구 문창동 한 단독주택서 불... 1명중상
12일 밤 11시 46분경 대전시 중구 문창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단독주택 거주자 50대 여성이 얼굴과 양쪽 다리 등에 2도의 화상과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불은 단독주택 53㎡ 및 가재도구 등을 태우거나 그을려 소방서 추산 5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17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은 주방 가스레인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익산포항고속도로 하행선서 3중추돌사고...1명사망

12일 밤 11시 49분경 전북 완주군 봉동읍 익산포항고속도로 하행선 118㎞ 지점에서 역주행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마주 오던 벤츠와 소나타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50대인 그랜저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던 중 숨졌다.

나머지 차량의 운전자 2명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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