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6일 경북 고령군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왜관 IC 부근,경남 창원 원전항 해안도로 인근,경남 진주 호탄동 한 2차선 도로,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주택 5층,인천 미추홀구 한 요양병원 건물 7층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북소방본부 로고 (사진=경북소방본부) |
◆경북 고령군 한 음식점 화재 야산으로 번져... 인명피해없어
25일 밤 8시 25분경 경북 고령군 한 음식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26분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부고속도로 왜관 IC 부근 주행하던 화물차 전도... 1명 사망
25일 밤 8시 35분경 경부고속도로 왜관 IC 부근에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하던 3.4톤 화물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충돌하고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경찰은 수습을 위해 사고 현장 부근 1.2차로 1km가량을 한때 통제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 원전항 해안도로 인근서 차량 물에 빠져... 1명 사망
25일 밤 10시경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원전항 해안도로 인근에서 차량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수된 차에서 심정지 상태인 60대 A씨를 구조했으나 사망했다.
당시 차 안에는 A씨 혼자 타고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진주 한 도로서 승용차간 충돌사고...2명 사상
26일 0시 7분경 경남 진주시 호탄동 한 2차선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정상 방향으로 주행하던 승용차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A씨가 사망하고, 또다른 승용차 50대 운전자 B씨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A씨가 사고 지점 전 해당 도로로 잘못 진입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한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채혈하고, B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주택 5층서 불... 1명 사망
26일 0시 40분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한 주택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40대 주민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합동감식을 진행할 방침이다.
◆인천 미추홀구 한 요양병원 건물 7층서 불... 1명 화상
26일 새벽 1시 10분경 인천 미추홀구 한 요양병원 건물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7층 병실에 있던 입소자 50대 A씨가 손과 얼굴 일부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5분만에 병원 측에 의해 자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요양병원에 설치된 자동 화재속보 설비를 통해 불이난 사실을 파악하고 출동했으며 7층 침대에서 불이났다는 요양 병원 관계자의 신고도 접수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 홍천군 한 모텔 복도서 불... 30분만에 완진
26일 새벽 1시 44분경 강원 홍천군 한 모텔 복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선 단락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도심서 경찰관 흉기 공격한 피의자 실탄 맞고 사망
26일 새벽 3시 10분경 광주 동구 금남로4가역 인근에서 "귀가 중 신원 불상의 남성에게 쫒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A경감등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했다.
피의자 B씨는 출동한 경찰을 보자,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난동을 부리며 경찰관을 위협했다.
경찰의 수차례 고지에도 피의자 B씨가 흉기를 내려 놓지 않자, 테이저건을 발사한 후 B씨를 향해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사격했다.
실탄을 맞은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제압 과정에서 금남지구대 A경감도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서 승용차-화물차 추돌...1명 사망
26일 오전 6시 1분경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에서 승용차가 정차중인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불이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차 내부에서는 4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한 남성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북구 진장동 한 도로서 70대 화물칸 철제덮개에 끼여 병원이송
26일 오전 6시 30분경 울산 북구 진장동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트럭 화물칸 뒤편 철제 덮개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는 혼자서 숙박업소에서 수거한 세탁물을 트럭에 싣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한 수산물 냉동 가공업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1명 사망
26일 오전 8시경 제주 한림읍 한림리 수산물 냉동 가공업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암모니아 밸브폐쇄 작업 중이던 70대 A씨는 암모니아 누출로 얼굴에 화상을 입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가스 배관을 전부 폐쇄해 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파주 호명 터널 인근 도로서 덤프트럭-굴착기 추돌...1명 부상
26일 오전 9시 10분경 경기 파주시 법원읍 호명터널 양주 방향 편도 2차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굴착기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굴착기 운전자인 4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굴착기가 전도돼 해당 도로는 차량 통행이 일부 통제되고 있다.
경찰은 사고를 수습하는 대로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심곡동 빌라 4층서 불... 1명 화상
26일 오전 10시 43분경 인천 서구 심곡동 빌라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10대 A양이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초등학생인 A양은 방학을 한 상황에서 부모가 외출해 집에 혼자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51분 만에 완전히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 안쪽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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