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늘의 사건사고]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한 단층 주택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2 1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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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1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한 단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수성구 연호동 네거리 방향 편도 5차선 도로,경기 김포시 고촌읍 호텔 13층 객실 화장실, 충남 공주시 의당면의 한 도로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한 단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한 단층 주택서 불... 30여분만에 완진
21일 0시 25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의 한 단층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방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60대 A씨를 발견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건물은 단층 단독주택으로, 3가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두 가구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 대구 수성구 연호동 네거리 방향 편도 5차선 도로서 택시-버스추돌... 1명사망· 3명 부상
21일 오전 9시 9분경 대구 수성구 연호동 방공포병학교에서 연호네거리 방향 편도 5차선 도로에서 택시가 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 택시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결국 사망했고 버스 승객 70대 여성이 목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버스 기사와 승객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버스 기사와 승객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김포시 고촌읍 호텔 13층 객실 화장실서 불... 44분만에 완진
21일 밤 8시 2분경 경기 김포시 고촌읍 호텔 13층 객실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호텔 관계자와 숙박객 등 98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 44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객실 내 화장실 환풍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공주시 의당면의 한 도로서 치임사고...1명사망
21일 밤 10시20분경 충남 공주시 의당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20대 B 씨의 SUV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당시 편도 2차로 도로의 2차로를 걷고 있었는데, B씨의 SUV와 부딪힌 뒤에도 차량 2대와 잇따라 부딪히며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앞서 112에는 '보행자가 차도 위를 걷고 있다'는 다른 운전자의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과 B씨 차량 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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