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부산 강서구 신호동의 한 교차로에서 30대 여성A씨가 몰던 승용차가 무단 횡단하던 30대 B씨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사하구 한 의료설비 제조 공장, 강원 속초시 청호동 동명항 방파제 인근 해상,경북 울릉도 북면 삼선암 북동 1㎞ 해상,충북 음성군 편도 2차로, 부산 기장군 해안가 갯바위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 ▲부산 강서구 신호동의 한 교차로 사고 현장 (사진=부산소방본부) |
◆부산 강서구 신호동의 한 교차로서 무단횡단 보행자 차에 치여 사망
25일 0시 45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동의 한 교차로에서 30대 여성A씨가 몰던 승용차가 무단 횡단하던 30대 B씨를 충돌했다.
A씨는 용원에서 명지 방면 3차로 중 2차로에서 차량을 몰다 B씨와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사고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사망했다.
A씨 또한 경상을 입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가 아니었으며,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라고 밝혔다.
◆부산 사하구 한 의료설비 제조 공장서 불... 2시간 20분만에 완진
25일 오전 5시 23분 부산 사하구 한 의료설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내부에 있는 비품 등이 탔으며 소방서 추산 1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 여부와 전기 누전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강원 속초시 청호동 동명항 방파제 인근 해상서 4.22톤급 레저보트 침수... 인명피해없어
25일 오전 9시 25분경 강원 속초시 청호동 동명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4.22t급 레저보트가 침수돼 해경이 구조했다.
침수된 보트에는 운항자 1명만 타 있는 상태였으며 나머지 선원 10명은 물속에서 레저활동을 하고 있었다.
구조대는 보트에 타고 있던 1명을 구조하고 침수를 방지하기 위해 리프트 백을 설치했다.
이후 배수펌프를 이용해 선박에 고인 물을 빼며 보트를 속초항으로 예인했다.
침수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릉도 북면 삼선암 북동 해상서 유람선 기관고장 표류...승선원 200여명 구조
25일 오전 10시 19분경 경북 울릉도 북면 삼선암 북동 1㎞ 해상에서 243t급 유람선이 기관 고장으로 표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유람선에는 승객 211명과 선원 5명 등 총 216명이 타고 있었다.신고를 받은 동해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1척과 울릉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민간해양구조대 2척과 예인선 1척에도 협조를 요청했다.
동해해경은 현장으로 이동하면서 승객들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했다. 또한, 승객들이 동요하지 않도록 방송을 통해 상황을 설명했다.
오전 11시 31분경 해경은 승객 25명을 울릉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민간해양구조대 선박에 나눠 태워 저동항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또 예인선을 이용해 남은 승선원이 타고 있던 유람선을 사동항으로 무사히 예인했다.
◆충북 음성군 편도 2차로서 SUV-승용차 추돌...2명 중상· 6명 경상
25일 오전 10시 48분경 충북 음성군 편도 2차로에서 A씨가 몰던 티볼리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충격으로 승용차가 앞에 있던 또 다른 차량을 추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차량에 타고 있던 6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부산 기장군 해안가 갯바위서 추락사고...1명 경상
25일 오전 10시 49분경 부산 기장군 해안가 갯바위에서 60대 여성이 3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여성은 약 3m 높이 갯바위에서 사진을 찍다가 바닥으로 추락했다.
다행히 그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턱 등에 찰과상을 입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 달서구 신당동 문화대삼거리서 9중 추돌사고...9명 부상
25일 오전 11시11분경 대구 달서구 신당동 문화대삼거리에서 승용차 9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9명이 다쳐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옆 차선을 주행하던 다른 승용차의 측면을 들이받으며 발생했다.
A씨의 차량 동승자는 “A씨가 평소에 종종 저혈당 증세를 보였다”며 “이날 사고도 저혈당 쇼크로 인한 것”이라고 현장에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청양군 장평면의 한 버섯 농가서 불... 인명피해없어
25일 오전 11시 40분경 충남 청양군 장평면의 한 버섯 농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1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버섯재배용 비닐하우스 2개동(340㎡)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1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마을 주민이 비닐하우스 인근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순천시 상사면 한 주택서 불... 인명피해없어
25일 오전 11시 46분경 전남 순천시 상사면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을 조짐을 보이면서 헬기와 산불진화대가 출동했으나 더 확산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주택이 거의 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설악산서 추락·낙상사고 잇따라...3명 사상
25일 낮 12시 11분경 강원 고성군 미시령옛길 휴게소∼신선봉 구간에서 50대 A씨가 산행 중 1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앞서 오전 11시경 강원 인제군 한계령 인근에서는 40대 B씨가 다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같은 날 오전 9시 53분경 속초시 칠선골 인근에서는 70대 C씨가 낙상 피해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녕군 한 폐지 재활용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5일 낮 12시 24분경 경남 창녕군 한 폐지 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23분경 관할 소방서 전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동원 소방력은 인력 100명, 장비 29대에 달한다.
창녕소방서는 굴착기로 폐지를 뒤집어가며 불길을 잡으려고 노력 중이다. 그러나 불티가 주변으로 옮겨붙으면서 오후 5시 30분까지 5시간이 넘도록 진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불길이 공장 건물 등으로는 번지지 않았다”면서 “다만 야적장에 쌓인 폐지량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는 장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진화 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강원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서 1톤 트럭간 충돌사고...2명중경상
25일 낮 12시 28분경 강원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에서 1t 트럭 간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 포터 트럭을 몰던 8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t 택배 트럭을 몰던 60대 운전자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봉화서 주택 화재 잇따라...인명피해없어
낮 12시 28분경 경북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한 농가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조립식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진 주택 1개 동 96㎡를 모두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서 추산 6천32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됐다.
같은 날 오후 1시 1분경 경북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주변 산으로 불길이 확대되지 않도록 연소 방지 작업을 벌인 끝에 3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두 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한 도로서 경찰 순찰차 화재... 인명피해없어
25일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3번 국도 광주 4터널과 5터널 사이에서 경찰 순찰차 화재가 발생했다.
순찰차에는 경찰관 2명이 탑승 중이었으나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순찰 차량인 쏘나타 승용차 엔진 아래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해당 순찰차는 음주 의심 신고를 받고 해당 차량을 추격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당 신고는 목격자의 착각에 의한 오인 신고로 나중에 밝혀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무 세척 공장서 불...3시간만에 완진
25일 오후 2시경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있는 무 세척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이날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모두 탔으나 다행히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전북 익산시 금강동 한 아파트 1층서 불... 1명 연기흡입
25일 오후 2시 25분경 전북 익산시 금강동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거실과 집기류 등이 그을리며 26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거주자 5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했으나 다행히 불이 크게 번지지 않아 주민 대비 등은 없었다.
소방은 전자렌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태백시 백산동의 한 도로서 경운기 전도...1명 사망
25일 오후 2시 35분경 강원 태백시 백산동의 한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심정지 상태의 A 씨가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시 용동면 농수로서 익수사고...1명사망
25일 오후 2시 48분경 전북 익산시 용동면 농수로에서 60대 A씨가 물에 빠진 채 발견됐다.
주민이 A씨를 발견하고 신고했지만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당시 농수로에는 30㎝가량 물이 차 있었으며 A씨는 자전거를 타고 이 주변을 지나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한 도로서 사륜 오토바이 전도...1명사망
25일 오후 2시 50분경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한 도로에서 30대 관광객 A씨가 몰던 사륜 오토바이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천군 마산면의 한 단독주택 방 안서 불... 31분만에 완진
충남 서천경찰서가 홀로 거주 중인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40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이 남성은 25일 오후 3시 4분경 충남 서천군 마산면의 한 단독주택 방 안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술을 마시고 불을 지른 뒤 직접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주택은 이 남성이 살고 있는 곳으로, 방화 당시 다른 거주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13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31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또 집 안에 있던 남성을 구조했지만, 부상 정도가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하지는 않았다.
경찰은 현재 만취 상태인 남성이 술에서 깨는 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한옥마을서 관광용 사륜 전동카드 전도... 4명 경상
25일 밤 10시 41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교동 한옥마을에서 관광용 사륜 전동카트가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탑승객 4명이 열상과 찰과상 등 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전동카트 운전자가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잠실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서 음주 상태서 차량 옮기던 50대 입건
25일 밤 11시경 서울 잠실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차를 몰다 차량 3대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술을 마시고 자기 집이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를 옮기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당시 만취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였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