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자원순환시설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6 1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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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6일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한 다가구주택 전동킥보드,경기도 화성시 한 아파트, 전북 순창군 한 양계장, 제주시 남녕고 시험장 2개 시험실, 충북 제천시 동현동의 한 고등학교 복도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남소방본부 로고 (사진=경남소방본부)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 한 자원순환시설서 불... 2시간만에 진화
15일 밤 11시 51분경 경남 김해시 한림면에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폐기물처리동 200 ㎡를 태우고 16일 새벽 1시 48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화재 당시 현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한 다가구주택 전동킥보드서 불... 40여분만에 진화
16일 새벽 1시경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한 다가구주택 전동킥보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거주자가 대피를 위해 2층에서 1층으로 뛰어내리다 경상을 입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화성시 한 아파트서 10대 수험생 추락... ‘생명지장없어’
16일 새벽 2시경 경기도 화성시 한 아파트 4층에서 수험생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A군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평소 A군은 수능 관련 부담감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북 순창군 양계장서 불... 50여분만에 진화
16일 새벽 3시 31분경 전북 순창군 한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5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닭 5만 4천마리가 폐사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장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시 남녕고 시험장 2개 시험실 정전... 2교시 7분 늦게 시작
16일 오전 9시 55분경 제주시 남녕고 시험장 2개 시험실에서 정전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해당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던 학생들이 시험실을 이동해 시험을 치뤘다.

해당 수험생들에게는 5분이 추가로 부여됐다.

이 사태로 남녕고 전체 응시생의 2교시 시작 시각도 7분 늦춰졌다.

한편 교육청은 “현재 전력 공급은 재개됐으며, 한전이 복구작업을 벌이고 전체적으로 리셋하면서 타 학교보다 7분 늦게 2교시가 시작됐다”라며 “점심시간 이후 3교시부터는 애초 예정대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수능치르던 고3 수험생 호흡곤란으로 병원이송... 병실서 시험 진행
16일 오전 10시 12분경 수능시험장이 마련된 충북 제천시 동현동의 한 고등학교 복도에 10대 A군이 쓰러져 있는 것을 시험감독관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군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즉시 인근 지정 병원으로 이송됐다.

A군은 병원 이송 호흡을 되찾으며 교육청이 파견한 시험감독관 2명과 장학사 1명의 감독하에 병실에서 남은 시험을 치르고 있다.

한편 교육청관계자는“A군이 과도한 긴장을 해 과호흡이 온 것같다는 의료진의 설명이 있었다”라며 “예정보다 1시간 가량 늦게 시험을 치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식당서 LPG 가스 폭발... 3명 중경상
16일 오전 11시 12분경 경북 구미시 황상동의 한 식당에서 LPG통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식당내에 있던 남성 2명, 여성 1명 등 총 3명이 1~2도의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식당에서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27분경 화재를 진압하고 2차 폭발 방지를 위한 파이어 라인을 설치하는 한편 가스 차단을 원료했다.

이번 폭발사고는 식당 안에서 LPG 가스가 새는줄 모른 채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전남 해남군 대흥사 인근 도로서 3중추돌사고...7명 경상
16일 오전 11시 28분경 전남 해남군 해남읍 대흥사 인근 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와 동승자 7명이 경상을 입었다.

한편 경찰은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한 아파트 상가서 폭발사고...5명중·경상
16일 낮 12시 33분경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한 아파트 상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식당 주인이 2도 화상을 입었다.

또 식당 유리가 깨지고 간판이 떨어지면서 옆 식당 직원과 행인 등 모두 4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아울러 식당 내부 10㎡ 와 집기류 등이 불에타 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7분만에 불은 모두 진화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용 부탄가스 잔류 제거 작업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일주도로서 급행버스 –25톤 덤프트럭 추돌... 3명중경상
16일 오후 2시 15분경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일주도로를 달리던 102번 급행버스가 앞에 정차한 2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기사와 트럭 운전사 , 버스탑승객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기사가 정차 중인 덤프트럭을 미쳐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북 영천 폐기물 야적장 불... 40여시간만에 진화
지난 14일 경북영천에서 발생한 폐기물 야적장 화재가 40여시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야적장 근처 물류창고 숙소, 창고 등 건물과 폐전선 6천900여톤이 모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16일 오전부터 굴착기 등 장비 60여대, 인력 22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전 9시 27분경 큰불을 잡고 잔불 정리를 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이틀만인 16일 오후 3시 56분경 완전히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야적장 점유자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전남 여수 한 도로서 주행하던 관광버스서 불... 15명연기흡입
16일 저녁 6시 18분경 전남 여수시 소라면 한 도로를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버스에 타고 있던 중학생 1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사고 버스에는 체험 학습을 온 충북 한 중학교 3학년 학생 등 3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타이어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한 공터에 주차된 캠핑카서 불... 20분만에 진화
16일 저녁 7시 30분경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한 공터에 주차된 캠핑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불에타 7천 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유성구 구암동서 오토바이-화물차 추돌...1명심정지
16일 밤 11시 12분경 대전 유성구 구암동에서 오토바이와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신호대기로 정차하고 있던 화물차 뒤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인덕원역 인근 사거리서 택시 화단 넘어 버스돌진...1명중상
16일 밤 10시 5분경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역 인근 사거리에서 60대 A씨가 모는 아이오닉5 택시가 우회전 차선을 구분하기 위해 교통섬처럼 설치된 화단 쪽으로 돌진했다.

연석과 충돌하며 빠른 속도로 화단을 넘어간 택시는 반대쪽 차선에서 좌회전해 들어오던 버스 후미를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에 빠져 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이후 호흡과 맥박을 회복해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버스에는 기사를 포함해 총 7명이 타고 있었으나 5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을 뿐 중상자는 없었다.

경찰은 A씨가 운전하던 택시가 갑작스레 돌진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차량 이상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택시 내 운행 기록장치를 분석하는 동시에 A씨의 가족 등을 대상으로 평소 지병이 있었는지도 함께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가 돌진한 곳이 교통섬 역할이긴 하나 보행자가 다니지 않는 화단이라 비교적 피해가 적었다"며 "사고 원인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수능날 동료 교사 성추행한 현직 교장 입건
서울 서초경찰서는 한 고등학교 교장 50대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16일 밤 10시 30분경 회식을 마치고 같이 길을 걷던 피해 교사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범행 정황을 파악했다. A씨는 피해자가 다른 곳으로 피했음에도 뒤따라가 범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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