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7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서 왕복 6차로를 건너던 30대가 승용차에 치이느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차령터널 부근 도로,서울 강남구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원동리 한 숲, 경남 거제시 가조도 북쪽 해상, 서울 용산구 이촌동 도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 도로서 30대 보행자 차량에 치여 사망
7일 새벽 2시 34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개신동에서 왕복 6차로를 건너던 30대 A씨가 30대B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고 당시 청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으며 A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길을 무단횡단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전자 B씨는 교통사고를 낸 후 현장을 벗어났다가 약 5시간 만에 자택에서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고라니를 친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차령터널 부근서 빗길 추돌사고...2명 부상
7일 새벽 3시30분경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차령터널 부근에서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여파로 뒤따라오던 25t 탱크로리도 승용차를 들이받고 옆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A씨와 탱크로리 운전자 50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탱크로리에는 과산화수소 18t이 실려있었는데, 소방 당국 조사 결과 누출 피해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빗길에 승용차가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서 음주운전 차량 공사장 '쾅'... 2명 부상
7일 오전 7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공사 현장 임시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씨와 동승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A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을 확인하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다.
◆강원도 홍천서 실종된 90대 사흘만에 무사 구조
강원 홍천에서 실종된 90대가 사흘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7일 오전 8시 29분경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원동리 한 숲에서 90대 A씨를 발견했다.
A씨의 아들은 지난 4일 저녁 집과 밭에서 모친인 A씨가 보이지 않자 실종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드론과 구조견 등을 동원해 광범위한 수색에 나섰으나 A씨가 휴대전화를 갖고 나가지 않은 탓에 발견에 어려움을 겪었다.
A씨는 집에서 북쪽으로 600m가량 떨어진 임도 옆 숲에서 발견됐다.
소방당국은 곧장 A씨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 거제시 가조도 인근 해상서 수상 오토바이 타던 50대 물에 빠져 사망
7일 오전 11시 9분경 경남 거제시 가조도 북쪽 방향 약 0.93㎞(0.5 해리) 해상에서 수상 오토바이를 타던 운전자 50대 A씨와 동승자 40대 B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수상 오토바이를 타던 일행에 의해 구조됐으나,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A씨는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A씨 지인인 B씨는 생명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창원해경은 수상 오토바이를 운전할 경우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지만, 사망한 A씨의 구명조끼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창원해경은 사고현장 주변인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도로서 4중 추돌사고...2명경상
7일 오후 2시 12분경 서울 용산구 이촌동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앞서있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연이어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해안동의 한 관광시설서 집라인 멈춤사고...1명 구조
7일 오후 2시 44분경 제주시 해안동의 한 관광시설에서 20대 여성이 집라인을 타고 이동하던 중 갑자기 멈춰 섰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A씨는 약 20m 높이에서 30분 가까이 매달렸다가 오후 3시 12분경 구조됐다.
A씨는 다행히 별다른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업체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항 입항 예정 대만발 요트 연락 두절...해경 수색중
7일 오후 4시 42분경 대만에서 출항해 제주로 입항할 예정인 요트 A호(19.5t, 승선원 3명)의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제주해경에게 접수됐다.
해경은 A호의 마지막 위치를 확인하는 한편 7척의 해경함정을 동원해 수색하고 있으나 기상이 좋지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A호는 지난 2일 대만에서 출항해 8일 오전 8시경 제주시 도두항에 입항할 예정이었으나 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요트에는 3명의 한국인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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