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늘의 사건사고]경기도 양주 광적면 가납리 자원순환시설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1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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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8일 경기도 양주 광적면 가납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제2중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상번천 졸음쉼터 부근,경남 함양군 병곡면 한 이면도로,경남 합천군 동북동쪽 11km 지역,경기 안산시 팔곡이동 한 알루미늄 도금 공장,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유원지 선착장 주변 해상 등에서 사고·지진·화재 등이 발생했다.

▲경기도 양주 광적면 가납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 가 발생했다. (사진=경기소방본부)

◆경기도 양주 광적면 가납리 자원순환시설서 불... 7시간만에 완진
27일 오후 5시15분경 경기도 양주 광적면 가납리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폐기물처리 동 976㎡ 중 594㎡와 폐기물 200t, 압축기 등 기계류가 소실됐다.

화재 당시 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길은 화재 발생 약 7시간 만인 28일 오전 0시25분경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2중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상번천 졸음쉼터 부근서 추돌사고...1명사망
28일 새벽 2시50분경 광주시 제2중부고속도로 서울방면 상번천 졸음쉼터 부근에서 30대 A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2차로에서 앞서가던 SUV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SUV 차량은 전복됐다. 충돌 당시 차량 속도는 아직 조사되지 않았다.

이 사고로 A씨와 SUV 운전자 2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후 B씨는 맥박을 회복했으나 A씨는 끝내 숨졌다.

A씨 등에게서 음주 등 다른 법규 위반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함양군 병곡면 한 이면도로 주행하던 1톤트럭 10m 계곡으로 추락... 1명사망
28일 오전 10시 3분경 경남 함양군 병곡면 한 이면도로를 달리던 1t 트럭이 10여m 아래 계곡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럭에 혼자 탑승했던 60대 운전자 A씨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합천군 동북동쪽 11km 지역서 규모 2.2지진
28일 오전 10시 33분 43초 경남 합천군 동북동쪽 11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5.61도, 동경 128.28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안산시 팔곡이동 한 알루미늄 도금공장서 불...1시간 30분만에 완진
28일 낮 12시 10분경 경기 안산시 팔곡이동 한 알루미늄 도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휴일이라 출근한 직원이 없었던 덕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유원지 선착장 주변 해상서 90대 남성 사망
28일 오후 1시 42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돝섬유원지 선착장 주변 해상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 A씨가 바다에 떠 있는 것을 지나가던 관광객이 발견해 119를 통해 창원해경에 신고했다.

"사람이 떠내려온다"는 신고를 받은 해경은 의식이 없는 A씨를 구조하고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결국 사망했다.

창원해경은 90대로 추정되는 A씨 인적사항을 지문으로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와 CCTV 등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 한 파티용품 보관창고서 불... 인명피해없어
28일 낮 1시 48분경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 한 파티용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시간 38분 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창고 1개 동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 및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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