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늘의 사건사고]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 도로 주행하던 25톤 트럭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10-07 10: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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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 춘천시 동면 품걸리 가리산,세종시 나성동 일대 주행하던 승용차, 경남 통영시 도산면 한 항구 1톤 택배 트럭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북소방본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 도로서 주행하던 25톤 트럭서 불... 50분만에 완진
6일 낮 12시 48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원당동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25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강원 춘천시 동면 품걸리 가리산서 독초뿌리 먹은 등산객 헬기 이송
6일 낮 12시 48분경 강원 춘천시 동면 품걸리 가리산에서 50대 등산객 A씨가 맹독성 식물인 투구꽃 뿌리를 섭취했다.

이후 마비와 호흡 곤란, 시력 저하 등 증상을 보인 A씨는 소방 헬기로 원주시의 대형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방에서 투구꽃은 부자, 초오라고 부르며 관절염이나 중풍, 당뇨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지만 뿌리에는 과거 사약의 원료로 쓰일 정도로 인체에 치명적인 독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 나성동 일대서 차량 3대 충돌하고 도주한 40대 여성 체포
세종남부경찰서가 세종시 도심에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여성 운전자가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6일 오후 2시경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가 차량 3대를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했다.

사고 과정에서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1시간여 만에 금강 금남교 인근에서 40대 여성 운전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체포 당시 음주 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는 감지되지 않았고, 마약 투약 검사도 음성 반응을 보였다.

경찰은 운전자를 사고 후 미조치(뺑소니)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일단 집으로 귀가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가 사고 당시 경황이 없어 현장을 떠났다는 취지로 말했다"며 "조만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 통영시 도산면 한 항구서 1톤 택배 트럭 바다 돌진... 1명 사망
6일 오후 4시 15분경 경남 통영시 도산면 한 항구에 있던 1t 택배 트럭이 바다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50대 택배 기사 A씨가 양쪽 다리를 다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사망했다.

트럭은 바다 방향으로 직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지점 수심은 1m가량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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