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충북 청주시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거제시 고현동 15층짜리 아파트 13층,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해수욕장,서울 성북구 석관동 노상,경기 부천시 부평구 경인국철 부평역 인근 길가, 대전 동구 성남동에 한 병원 4층 화장실,대전 대덕구 신일동 한 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 ▲이 사진은 기사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픽사베이) |
◆충북 청주서 정전사고...950가구 불편
18일 저녁 6시 30분경 충북 청주시 일대에서 정전 사고가 발생했다.
정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영운동과 금천동 일대 950여가구가 3시간 30분가량 전기 공급이 끊겨 큰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이날 밤 9시 43분 단선 긴급 복구를 모두 마쳤다.
청주시도 정전으로 인한 정수장 응급 복구작업에 나서 전력 공급이 일부 복구된 밤 9시 21부 기준 정수장 가동을 일부 복구 9시 30분에 모든 복구를 마쳤다.
◆경남 거제시 고현동 15층짜리 아파트 13층서 불...1시간 20분만에 완진
18일 밤 8시 43분경 경남 거제시 고현동 15층짜리 아파트 1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2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태안해경, 충남 태안 백사장해수욕장서 정신경련 일으킨 30대 구조
태안해경이 해루질을 하다 전신 경련을 일으킨 30대를 구조했다.
태안해경은 18일 밤 9시 30분경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백사장해수욕장에서 30대 A씨가 해루질 중 전신경련을 일으키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구조장비를 통해 해경에 구조된 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 성북구 노상에서 오물풍선 원인 추정 화재... 인명피해없어
19일 밤 9시 42분경 서울 성북구 석관동 노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도착해 9시 45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발화지점 인근 풀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풍선을 수거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기 부평 길거리서 흉기로 아내 찌른 20대 외국인 체포
인천 부평경찰서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혐의로 미얀마 국적 2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8일 밤 11시 40분경 경기 부천시 부평구 경인국철 부평역 인근 길가에서 같은 국적 20대 아내 B씨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다투다가 갖고 있던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다.
B씨는 배와 팔 부위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미리 챙긴 흉기로 찔렀기 때문에 계획된 범행인지 등을 확인 중"이라며 "곧 구속 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 성남동에 한 병원 4층 화장실서 불... 10여분만에 완진
19일 새벽 2시 33분경 대전 동구 성남동에 한 병원 4층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화장실 환풍기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 대덕구 신일동 한도로서 통근버스-화물차 충돌...10명 부상
19일 오전 7시 13분경 대전 대덕구 신일동 한 도로에서 출근하는 직장인을 태운 통근버스가 도롯가에 주차된 화물차 측면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통근버스 운전자와 20~60대 남녀 버스 탑승객 등 모두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버스는 인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으로 향하던 직장인 통근버스로 당시 A씨를 포함해 모두 14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숙취 상태에서 운전하다 단독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시흥시 포동 갈대숲서 연날리기 중 실종된 80대 남성 사망
18일 오후 4시 40분경 경기도 시흥시 포동의 갈대숲에서 연날리기를 하던 80대 A 씨가 끊어진 연을 찾으러 숲에 들어갔다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한 뒤 헬기와 드론 등을 이용해 수색에 나서 이튿날인 19일 오전 7시 5분경 농수로에 사망한 채 누워있는 A씨를 발견했다.
소방당국으로부터 A씨의 시신을 인계받은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서 굴삭기 화재...인명피해없어
19일 오전 9시 34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상림동에서 작업중이던 굴삭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굴삭기 1대가 모두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굴삭기 내부 기계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