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강원도 속초시의 한 리조트의 호수에서 5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경남 거제시 일운면 한 펜션,충북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야산,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한 아파트,경북 영덕 남정면 장사해수욕장,제주 서귀포시 하효동 주택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강원도 속초 한 리조트서 50대 女 사망
29일 새벽 1시경 강원도 속초시의 한 리조트의 호수에서 5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거제시 일운면 한 펜션서 불... 2시간만에 진화
29일 오전 6시 19분경 경남 거제시 일운면 한 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펜션 94.24㎡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억1천2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소방서 추산)를 낸 뒤 발생 약 2시간 만인 오전 8시 26분경 모두 진화했다.
펜션에는 투숙객 12명이 있었으나 경보 장치 소리를 듣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은 야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야산서 벌목작업 하던 60대 나무에 깔려 사망
29일 낮 12시 56분경 충북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 A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다.
119구급대가 "벌목하던 중 나무가 쓰러지면서 사람이 밑에 깔렸다"는 다른 작업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 아파트서 불... 20분만에 진화
29일 오후 1시 40분경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한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가전제품 등 집 내부가 타 소방당국 추산 3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당시 집안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한때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충전기가 꽂혀있던 콘센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덕 장사해수욕장서 휩쓸림사고... 1명사망
29일 오후 3시 7분경 경북 영덕 남정면 장사해수욕장에서 20대 A 씨 등 3명이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일행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함께 휩쓸린 2명은 자력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A 씨 등 3명이 충북 옥천에서 동호회 활동차 해변을 찾았다가 화를 당한 것으로 파악했다.
물에 들어갈 당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하효동 일대 주택서 불... 1명사망
29일 오후 3시9분경 제주 서귀포시 하효동에 있는 주택에 불이 났다는 이웃주민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119구급대와 소방관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꺼진 상태였으나 집 안에서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 금마면 봉서리 한 주택서 불... 1명사망
29일 오후 5시 27분경 충남 홍성군 금마면 봉서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웃집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여 만에 불을 진화했으나 주택 내부에서 숨진 거주자 60대 A씨를 수습해 경찰에 인계했다.
A씨는 이 주택에서 혼자 거주해왔으며 가끔 A씨의 부인이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30일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함께 합동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경남 통영시 홍도 남서쪽 해상 9톤급 낚시어선서 불...인명피해없어
29일 저녁 7시37분경 경남 통영시 홍도 남서쪽 18.5㎞ 해상에서 9톤급 낚시어선 A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A호에 타고 있던 낚시객이 기관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한 후 선장 70대 B씨에게 알렸으며 B씨와 선원이 자체 소화기로 소화작업을 실시해 불이 더 번지지는 않았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밤 8시30분경 불을 완전 진압했다.승선원 20명은 인근 어선 B호에 의해 구조됐으며 모두 건강상태에 이상은 없었다.
A호는 선단선을 이용해 통영항으로 예인될 예정이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가을철 성어기를 대비해 낚시어선이 다수 밀집한 홍도 인근 해역에 경비함정을 전진배치하고 있다”며 “해상 화재는 위험물질이 많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크니 신속한 신고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 종로구 혜화역 일대서 만취남녀가 탄 차량 중앙분리대 충격... 1명 경상
29일 밤 11시30분경 서울 종로구 혜화역 1번 출구 인근에서 만취한 남녀가 탄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A씨가 경미한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이 탑승자들을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두 사람 모두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 두 사람 모두 자신이 운전대를 잡지 않았다고 진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누가 차량을 몰았는지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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