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늘의 사건사고]강원 원주시 우산동 한 다가구 주택 3층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02 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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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1일 강원 원주시 우산동 한 다가구 주택 3층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리·남양주 요금소 부근,제주 서귀포시에 한 감귤 농경지 창고,대구시 동구 방촌동 금호강 제방 옆 도로,전남 해남군 북일면 한 마을 밭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강원 원주시 우산동 한 다가구 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강원소방본부)

◆강원 원주시 우산동 한 다가구 주택 3층서 불... 30분만에 완진
31일 새벽 2시 28분경 강원 원주시 우산동 한 다가구 주택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건물 안에 있던 주민 7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 등은 담배꽁초의 불씨가 종이로 옮겨붙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서 전동카트· 자전거서 불... 10여분만에 완진
31일 오전 8시 8분경 경북 경주시 신평동 보문관광단지에서 전동카트와 자전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1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소방서 추산 1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배터리의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1순환고속도로 구리·남양주 요금소 부근 5톤 트럭 적재함서 불...20여분만에 완진
31일 8시 42분경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리·남양주 요금소 부근에서 5톤 트럭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20여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제주 서귀포시에 한 감귤 농경지 창고서 불... 2명 연기흡입
31일 오전 10시 31분경 제주 서귀포시에 한 감귤 농경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19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연기를 마신 주민 70대 A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택과 창고, 비닐하우스 시설 등이 불에 탔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시 동구 방촌동 금호강 제방 옆 도로서 지반 침하... 인명피해없어
31일 낮 12시 28분경 대구시 동구 방촌동 금호강 제방 옆 도로에서 가로 50㎝, 세로 30㎝의 지반이 깊이 1.7m 정도 침하했다.

땅 꺼짐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으며 동구청 등 당국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복구를 완료했다.

당국은 인근 하수관로 파열로 물이 흘러들어 지반이 내려앉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서 물놀이 하던 40대 사망
31일 낮 12시 29분경 경기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에서 물놀이하던 4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A씨가 물속에 들어갔는데 나오지 않는다"고 주민이 소방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관계자들은 수색 작업을 벌이다 오후 1시 45분경 A씨가 당초 물에 들어간 곳에서 250m 떨어진 하류 지점에서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남 해남군 북일면 한 마을 밭서 밭인하던 50대 사망
31일 오후 2시 4분경 전남 해남군 북일면 한 마을 밭에서 5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밭에서 일하다가 온열 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충남 서산시 대산읍 단독주택서 불... 2시간 9분만에 완진
31일 오후 2시 25분경 충남 서산시 대산읍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9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이날 현장에 나가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경남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 한 야산서 불... 2시간만에 완진
31일 오후 2시 51분경 경남 진주시 명석면 관지리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산불진화차 10대, 인력 40여명을 투입, 2시간여만에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한 자동차 정비소서 불... 30여분만에 완진
31일 오후 3시 55분경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났을 당시 화재 현장에 있던 작업자 4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종로 5가역 인근 도로 싱크홀... 역삼동선 도로 침하
31일 오후 서울 도심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나 침하가 잇따라 발생해 교통이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에서 종로3가역 방향으로 가는 편도 3차선 도로 3차로에 가로 40㎝, 세로 40㎝, 깊이 1.5m의 싱크홀이 발견됐다.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싱크홀이 생긴 3차로를 통제 중이다.

이날 정오께에는 강남구 역삼동 지하철 9호선 언주역에서 7호선 학동역 방향으로 가는 편도 3차선 도로 3차로에서 침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교통이 일부 통제되다가 오후 6시 10분 현재 보강공사 완료로 해제됐으며 도로 침하로 인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 북부도로사업소와 동부도로사업소는 각각 종로구 싱크홀과 강남구 도로 침하의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 SUV서 불... 1명 연기흡입
31일 저녁 7시 32분경 인천시 계양구 오류동의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 있던 SU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 8층서 추락사고...1명 심정지
31일 밤 11시경 경기 파주시 와동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30대 남성 A씨가 지상으로 추락했다.

경찰의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가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병원으로 옮겨진 A씨의 정확한 상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고는 파주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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