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손보, ‘무배당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 출시...간단청약서 도입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12-04 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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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손해보험이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사진: 하나손해보험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치매 검사부터 진단 후 관리까지 모든 단계를 보장하는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일 간단청약서를 도입한 ‘무배당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은 검사부터 치매 진단, 관리 및 장기요양 상태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를 통해 치매의 모든 단계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간단 청약서를 통해 치매 관련 질병에 국한된 알릴의무만을 받아 가입절차를 간소화했으며, 유병자에게 보험료 할증없이 치매보험 가입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90일 관찰기간 요건을 없앴으며, MRI진단 서비스, 간병인, 가사도우미, 케어푸드 등 시니어특화 헬스케어도 제공한다.

가입연령은 30세에서 75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최대 100세 만기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하나더넥스트 치매간병보험’은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통합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와의 그룹 시너지 목적과 급변하는 시장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개발한 상품”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손보는 올해 초 삼성화재 부사장 출신인 배성완 대표이사를 전문경영인으로 영입한 후 다양한 신상품을 개발하고 대면 영업채널을 강화하는 등 장기보험 포트폴리오를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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