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충북 괴산군 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장성나들목 인근, 경남 양산시 동면 남부동 한 도로, 제주 서귀포시 한 리조트,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장,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빌라 2층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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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 한 태양광 발전 시설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충북괴산소방서 제공) |
◆충북 괴산군 한 태양광 발전시설서 불... 6시간만에 완진
26일 오후 4시 23분경 충북 괴산군 한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6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장성나들목 인근서 연쇄추돌사고...1명 경상
26일 저녁 6시 50분경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장성나들목 인근에서 정체구간에 접어들던 차량 5대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 차량의 후미를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차례 이어진 사고로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차량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1시간 가량 퇴근길 정체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남 양산시 동면 남부동 한 도로서 주행중이던 SUV 차량서 불... 인명피해없어
26일 저녁 7시경 경남 양산시 동면 남부동 한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SUV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4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앞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 서귀포시 한 리조트서 소화기 분말 흡입사고...8명 병원이송
26일 밤 9시 19분경 제주 서귀포시 한 리조트에서 수학여행 온 10대 8명이 소화기 분말을 흡입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소화기를 가지고 놀다 분말이 입으로 들어가면서 기침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 동구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6일 밤 11시 18분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한 물류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벌여 4시간 20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진화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완전히 진화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빌라 2층서 불... 14분만에 완진
27일 0시 22분경 대구 남구 봉덕동의 한 빌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4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세탁기나 보일러 등 발코니에 있는 가전제품 기기에서 불이 시작됐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식품 제조공장 냉동창고서 불... 2시간만에 완진
27일 새벽 2시 6분경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식품 제조공장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창고 내부와 포장육 400박스 등을 태우고 2시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창고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을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영도구 생도 인근 해상 낚시 어선서 상어 물림사고... 1명 부상
27일 새벽 4시 20분경 부산 영도구 생도 인근 해상 9.77톤 낚싯배에서 어선 사무장이 낚시 승객이 잡은 어획물을 확인하던 중 청상아리로 추정되는 몸길이 90cm 상어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발등과 손가락을 물린 사무장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남 통영시 무전동 통영시청 1청사 앞 도로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20분만에 완진
27일 오전 8시 31분경 경남 통영시 무전동 통영시청 1청사 앞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분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불로 승용차 1대가 완전히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보닛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아산시 신창면 수장리의 가축분뇨 처리시설서 불...1명 화상
27일 오전 8시 55분경 충남 아산시 신창면 수장리 가축분뇨 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배관 용접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얼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5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용접 작업을 하며 생긴 불꽃이 근처 맨홀에서부터 누출된 소량의 메탄가스와 만나 착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남해대교 인근 해상서 물빠짐사고...2명 구조
27일 오전 10시 13분경 경남 하동군 남해대교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어민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안 구조정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한 사천 해경은 물에 빠진 70대 남성과 60대 여성을 구조했다.
이들은 병원에 이송됐으나 A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B씨는 거동이 불편한 것 외에 의식 호흡 등은 정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이들 부부가 선상에서 조업하다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 온산읍 합성수지 가공업체서 화학물질 유출... 16명 병원이송
27일 오전 10시 15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의 한 합성수지 가공업체 공장에서 흰 연기와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연기는 반응기 내부 50㎏가량의 에폭시를 테스트하던 중 온도가 섭씨 200도까지 치솟는 이상발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인력 42명, 장비 16대를 동원해 반응기 냉각 작업을 했다.
냉각 작업 중 반응기 주변 배관에서 불이 났다가 2분 만에 진화됐다.
공장 내에 있던 작업자들은 모두 자력 대피했으나 총 16명이 눈 따가움과 두통, 어지럼증, 구토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김포시 양촌읍 도로서 21톤 살수차 3m아래 주차장으로 추락...1명 부상
27일 오전 11시 28분경 경기 김포시 양촌읍 도로에서 21톤 살수용 탱크로리 차량이 가드레일을 뚫고 3m 아래 주차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살수차 운전자 6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 차량은 편도 2차로 도로에서 전방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후 추락했으며, 사고 여파로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 1대도 파손됐다.
경찰은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A씨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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