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0일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 방향 서시흥요금소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시 동구 신천동 한 17층짜리 아파트 11층,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한 돗자리 제조 공장, 인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해수욕장,경기 양평군 강하면 성덕리 한 야산, 경기 양주시 장흥면 한 하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기소방재난본부 로고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
◆평택시흥고속도로 서시흥요금소 충격흡수대 충돌한 승용차서 불...1명 사망
10일 새벽 1시 57분경 평택시흥고속도로 시흥 방향 서시흥요금소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은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을 몰던 40대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10여 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사고는 A씨의 차량이 해당 요금소로 이어지는 5차로와 6차로 사이에 설치돼있던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은 뒤 차량에 불길이 일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동구 신천동 한 아파트 11층서 불... 3명 사망
10일 새벽 3시 35분경 대구시 동구 신천동 한 17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9분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망자 중 10대 자녀 2명은 아파트 안에서, 40대 어머니는 베란다 밖으로 추락한 상태로 각각 발견됐다.
또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이 파악되지 않아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 양주시 은현면 한 돗자리 제조공장서 불... 8시간 40여분만에 완진
10일 오전 7시40분경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한 돗자리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8시간 40여분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외부 적재물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해수욕장서 60대 물에 빠져 심정지 이송
10일 오전 10시 16분경 인천 중구 을왕동 선녀바위해수욕장에서 "바다에 빠진 60대 A씨가 물 밖으로 구조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동 당시 A씨는 물 밖으로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A씨의 맥박은 돌아왔으나 의식은 없는 상태"라며 "A씨는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하다가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 양평 한 야산서 벌목 작업하던 50대 나무에 머리 맞아 사망
10일 낮 12시 3분경 경기 양평군 강하면 성덕리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나무에 머리를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A씨는 전기톱을 이용해 벌목하던 중 나무가 쓰러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쳤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급대원들이 A씨와 함께 있던 동료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사망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북부 계곡·강가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2명 사상
10일 오후 2시 12분경 경기 양주시 장흥면 한 하천에서 물놀이하던 중학생 A군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수중 수색을 벌여 약 1시간 10분 만에 A군을 발견,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군이 친구들과 하천으로 놀러 왔다 물살에 휩쓸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날 오후 1시 55분경 경기 가평군 북면 한 계곡에서는 60대 남성 B씨가 물에 빠져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경찰은 B씨가 술을 마신 뒤 계곡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했다.
◆전남 고흥군 두원면 한 양식장서 감전사고...2명 사상
10일 오후 4시 14분경 전남 고흥군 두원면 한 양식장에서 30대 외국인 근로자 2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1명은 병원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으며, 1명은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양식장 내 담수정화시설 수중모터를 정비하다가 감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안전관리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파주 한 신축 건물 공사장서 에어컨 설치중 추락한 일용직 근로자 닷새 만에 사망
5일 오후 1시 5분경 경기 파주시 문산읍 한 신축 건물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사다리 위에서 천장 에어컨 설치 작업 중 약 3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10일 사망했다.
A씨는 에어컨 설치 업체 일용직 근로자로 사고 당시 에어컨 지지대를 설치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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