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일 대구 북구 구암동 한 도로에 누워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이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인근 해상,통영대전고속도로 서상IC 인근, 전남 광양시 한 아파트 화단,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안성 분기점 부근,광주 남구 도금동 건덕터널 인근 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청북IC 부근 3차로,부산 서구 감천항 31번 선석 인근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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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대구 북구 구암동 한 도로서 60대 남성 차량 2대에 치여 사망
2일 새벽 2시 34분경 대구 북구 구암동 한 도로에 누워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차량 2대에 잇따라 치여 사망했다.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A씨가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
당시 경찰은 도로에 누워 있던 A씨를 승용차와 화물차가 차례로 밟고 지나간 것으로 보고 운전자 1명을 확인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대교 인근 해상서 바지선-어선 충돌...7명 부상
2일 오전 6시 25분경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인근 해상에서 정박 중인 바지선을 지나가던 어선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어선에 타고 있던 40대 A씨를 비롯해 승선원 7명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중 A씨는 중상, 나머지 6명은 경상으로 분류됐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인천 남항부두에서 출항한 어선이 바지선과 부딪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상IC 인근서 덤프트럭-화물차 추돌...1명 경상
2일 오전 8시 20분경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상IC 인근에서 덤프트럭이 앞서가던 4.5t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덤프트럭 운전자 6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
또 추돌 뒤 덤프트럭이 오른쪽으로 쓰러지며 적재된 폐골재가 쏟아지며 한동안 차량정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전남 광양시 한 아파트 화단서 이불 털다가 40대 여성 추락사
2일 오전 9시10분경 전남 광양시 한 아파트 화단에 이불과 함께 40대 여성 A씨가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119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후 119구급대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가 고층 아파트에서 베란다 문을 열고 이불을 털다 무게를 견디지 못해 함께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안성 분기점 부근서 3중 추돌사고...34명 경상
2일 오전 9시 30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안성 분기점 부근에서 전세버스 세 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4명이 타박상 같은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체 상황에서 버스 한 대가 브레이크를 제때 밟지 않아 연쇄 추돌로 이어진 거로 보고 있다.
◆광주 남구 도금동 건덕터널 인근 도로 주행하던 승합차-1톤 탑차 충돌...1명 부상
2일 오전 10시3분경 광주 남구 도금동 건덕터널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갓길에 정차해있던 1톤 탑차를 충돌했다.
당시 1톤 탑차는 고장이 나 견인을 위해 갓길에 정차해 있었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승합차 운전자 A씨가 뒤에서 들이받아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부상을 입은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여파로 2차선 도로 일부가 통제되면서 1시간여 동안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청북IC서 10중 추돌사고...4명 부상
2일 오전 10시 30분경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향 청북IC 부근 3차로에서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60대 등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4.5t 화물차 운전자가 정체 구간에서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서구· 사하구서 사고 잇따라...1명 부상
2일 오전 10시 53분경 부산 서구 감천항 31번 선석 인근에서 1t 트럭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트럭 운전자 A씨는 스스로 차량에서 빠져나와 사고 현장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잠수작업을 해 바다에 빠진 트럭에 추가 인원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트럭은 낮 12시 38분경 인양됐으며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낮 12시 14분경에는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서핑하던 B씨가 해변에서 멀어지며 돌아오지 못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해경은 즉시 다대파출소 연안 구조정을 보내 B씨를 구조했다.
B씨는 체력이 떨어진 것 이외에 건강 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처됐다.
◆경기 광주시 신현동 한 도로서 상수도관 파손... 한때 1만여가구 단수
2일 오전 11시 10분경 경기 광주시 신현동의 한 도로 개설 공사 현장에서 터파기 작업 중 상수관로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일대 빌라 등 약 1만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시는 사고 발생 8시간 여만인 전날 밤 7시 30분경 파손된 관로에 대한 긴급 복구 작업을 모두 마쳤다.
이날 오전 현재 단수가 발생했던 가구 대부분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으나 고지대에 위치한 일부 가구는 여전히 단수된 상황이다.
시는 단수된 가구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투입하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한 공동주택 2층서 불... 4명 부상
2일 오전 11시 54분경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한 공동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화상을 입은 40대 남성 1명과 연기를 마신 20대 여성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발생 33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발화 상황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 방면서 덤프트럭-1놑 트럭 추돌...1명 사망
2일 오후 1시 7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 방면 44㎞ 지점에서 덤프트럭이 1톤 트럭을 추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이 사망하고 4시간가량 차량 정체가 발생했다.
당시 덤프트럭은 주행 중 앞에서 정차 중인 1t 트럭을 그대로 들이받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1t 트럭이 도로 위에 정차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덤프트럭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사거리서 8중 충돌사고...9명 경상
2일 오후 1시 39분경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입구사거리에서 강남역 12번 출구로 향하는 테헤란로에서 2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차가 차량 7대를 잇달아 충돌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운전자 등 9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무면허로 확인돼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사고 당시 A씨에게서 음주는 감지되지 않았으며 마약 간이 시약 검사 결과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등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금천구서 만취 상태서 유리컵으로 지인 폭행한 70대 긴급체포
서울 금천경찰서가 만취 상태에서 지인을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로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2일 저녁 6시 30분경 서울 금천구에 있는 지인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70대 지인을 깨진 유리컵으로 폭행한 혐의(살인미수)를 받는다.
얼굴을 심하게 다친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경찰에 직접 신고를 했으나, 범행과 관련해선 "기억이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며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
2일 밤 8시경 인천 서구 석남동 폐수처리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관계자 40대 A씨가 목과 턱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또 공장 건물 일부가 무너지고 연기가 발생하며 주변 접근이 통제됐다.
소방 당국은 "공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아파트 7층서 불...1명 연기흡입
2일 밤 8시 33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한 18층짜리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0대 여성이 연기를 마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아파트 내부 20㎡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4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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