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9일 보령 독산해수욕장 인근 직언도에서 해루질에 나섰던 40대 A씨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세종시 아름동 한 사거리, 인천 옹진군 덕적도 서방 7.7㎞ 해상,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양지터널 입구,경남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향촌항 인근 해상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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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 위치 (사진=보령해경 제공) |
◆보령 독산해수욕장 인근 직언도서 해루질하던 40대 고립됐다 구조
29일 0시 48분경 보령 독산해수욕장 인근 직언도에서 해루질에 나섰던 40대 A씨가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A씨에게 높은 곳으로 이동하도록 안내하고 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했다.
A씨는 야간 해루질을 하던 중 길을 잃고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령해양경찰서는 "최근 해루질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해루질할 때는 구명조끼 착용, 물때 확인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휴대전화를 꼭 소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종 아름동 한 사거리서 1톤 트럭-오토바이 충돌...4명 중경상
29일 새벽 2시 3분경 세종시 아름동 한 사거리에서 1톤 트럭과 오토바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10대 청소년 2명이 크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럭에 타고 있던 40대 부부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는 사거리에서 트럭이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덕적도 서방 인근 해상서 모래운반선 일부 침수...인명피해없어
29일 오전 10시 32분경 인천시 옹진군 덕적도 서방 7.7㎞ 해상에서 5천200t급 모래운반선 선체 일부가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 함정은 승선원 안전을 확인한 뒤 펌프를 이용해 배수 작업을 했다.
사고 선박은 해경의 근접 안전 관리를 받으며 180t급 견인용 예선에 의해 목포항으로 예인 중이다.
◆경남 통영 향촌항 인근 해상서 선박간 충돌... 1명 사망
29일 오후 2시 1분경 경남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향촌항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작업 차 출항하던 2.17t A호(양식장관리선·통영선적)가 다른 양식장 바지와 충돌했다.
신고를 받고 구조에 나선 통영해경은 A호에서 선장 70대 B씨가 머리를 다친 채 의식 없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B씨는 응급조치를 받은 후 119구급대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동승한 선원 70대 C씨는 사고 당시 해상으로 추락했지만 스스로 올라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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