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의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강원도 춘천시의 한 대형 아파트 단지 공사 현장,인천 연수구 송도청소년수련관 신축 공사장 주변,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 159㎞ 지점, 대전 대덕구 장동의 한 야산,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돼지 축사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의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강원소방본부) |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의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서 불... 1명 사망
30일 0시 52분경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의 화훼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닐하우스 5동이 불타고 화원 주인인 50대 남성이 사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춘천시의 한 대형 아파트 단지 공사 현장서 토사 유출...4명구조
30일 새벽 3시 32분경 강원도 춘천시의 한 대형 아파트 단지 공사 현장에서 큰비로 토사가 유출돼 인근 2가구를 덮쳤다.
이 사고로 주민 4명이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대피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청소년수련관 신축 공사장 주변서 지반 침하...통행 제한 조치
30일 오전 6시 57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청소년수련관 신축 공사장 주변에서 지반이 내려앉았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공사장 부근 1개 차로와 인도에서 10m 구간에 걸쳐 지반 침하와 갈라짐 등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통행 제한 조치에 나섰다.
지반 침하 외에도 공사장 펜스 앞쪽을 따라 조성된 화단과 배전함 등이 함께 훼손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밤사이 내린 비로 공사장 쪽으로 토사가 유실돼 지반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안전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현재 공사장 주변으로는 행정복지센터와 어린이집, 대형 교회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장마철 추가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송도 주민 A씨는 "공사장 부근에 주요 시설들이 몰려 있어 왕래가 적지 않은데 비가 한 번 왔다고 문제가 생기니 걱정스럽다"며 "행정당국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서 승용차-고속버스 추돌...5명 부상
30일 오전 8시경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 159㎞ 지점에서 승용차가 고속버스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60대 A 씨가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는 중상을 입었다. 또 버스 승객 4명이 머리 타박상 등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여파로 버스의 문이 열리지 않아 소당당국은 장비를 이용해 강제로 문을 파괴 후 승객을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버스와 승용차에 타고 있던 승객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대전 대덕구 장동의 한 야산서 낙석사고... 1시간 14분만에 안전 조처 완료
30일 오전 9시 40분경 대전 대덕구 장동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나 마을 주민들이 대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구급차 등 장비 11대, 인력 41명을 투입해 이날 10시 54분경 현장 안전 조처를 마쳤다.
소방당국 조사 결과 전날부터 내린 비로 인해 낙석 사고가 났고, 3∼4m 아래로 굴러떨어지다 인근 주택가 난간에 걸려 멈췄다.
바위가 다행히 주택을 직접적으로 덮치지는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발생지역은 13가구가 거주하는 곳으로, 6가구 주민 10명이 구청의 권고에 따라 인근 경로당 등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대덕구청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추가 산사태 피해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확인했지만, 주민들을 위한 대피소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돼지 축사서 불... 1시간만여 완진
30일 낮 12시 51분경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축사 2동이 완전히 타고 돼지 940마리가 폐사해 3억3천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담양군 고서면 원강리 한 주택서 지붕 붕괴... 주민 2명 대피
30일 오후 1시 23분경 전남 담양군 고서면 원강리 한 주택 지붕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안전조치 했다.
주택은 장맛비에 약해진 지붕 일부분이 구멍이 뚫린 듯 무너져 내려 내부로 건물 자재가 쏟아져 내린 상태였다.
119 구조대는 추가 붕괴 우려가 있다고 보고 주택 거주민 2명을 대피시키고, 현장 접근을 막는 등 안전조치 했다.
담양군은 노후화된 지붕이 장맛비를 버티지 못하고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재난지원대책을 검토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