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별맥주, ESG경영 실천 위해 적십자에 1천만 원 기부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6 1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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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별맥주가 ESG경영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금별맥주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에 ESG 사회공헌으로 1천만 원을 기부하고, 광명푸드뱅크마켓에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금별맥주는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공동 발급하는 ESG사업 확인서(2025년 제6호, 누적 제7호)를 수여받았다.

금별맥주는 ‘그냥드림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단위 기부 확산과 민관협력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그냥드림 사업’은 지난 10월 광명시푸드뱅크마켓센터가 보건복지부 시범 사업장에 선정되면서 12월 1일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에게 별도의 조건 없이 즉시 식료품을 지원함으로써 긴급 생계 위기를 신속히 완화하는 복지 안전망이다.

한편, ESG사업 확인서 제도는 2024년 광명시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체결한 ESG 민관협력 협약을 기반으로 마련된 절차로, 기업의 기부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이다. 이 제도는 광명형 ESG 거버넌스 확산을 대표하는 정책 도구로 작동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발행 건수는 7호, 확인된 기부 규모는 총 2억 원에 이른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기업의 기부가 시민의 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금별맥주의 참여는 광명이 추진하는 ESG 기반 복지정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사례”라고 밝혔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기업이 사회적 약자 곁을 지키는 것이 적십자의 핵심 가치”라며 “금별맥주의 참여가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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