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늘의 사건사고]경기 화성 팔탄면 한 폐배터리 재생 공장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5 1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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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4일 경기 화성 팔탄면 한 폐배터리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다세대 주택 2층,울산 울주군 온산읍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 자동차 공업사,전남 순천의 레미콘 공장,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열린 트레일런 대회,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한 식품 공장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기 화성 팔탄면에 한 폐배터리 재생 공장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화성 한 폐배터리 재생공장서 불... 8시간만에 완진
23일 밤 11시 20분경 경기 화성 팔탄면 한 폐배터리 재생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8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다세대 주택 2층서 불... 1명 사망
24일 0시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수곡동 한 다세대 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이곳에 살던 2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울주 한 다세대주택서 불...3명 사상
24일 새벽 1시 1분경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으나 1층 거주자인 70대가 사망했다.

또 주민 2명이 호흡 곤란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 자동차 공업사서 불... 50여분만에 완진
24일 새벽 4시 41분경 경기 김포시 감정동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수리 중이던 차량 1대가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남 순천 레미콘 공장 질식 사고 구조자 사흘 만에 사망
전남 순천의 레미콘 공장 혼화제 탱크 질식 사고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났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전남 순천시 서면 H 산업에서 발생한 사고 후 구조돼 순천 성가롤로병원으로 이송된 A씨가 이날 오전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숨진 다른 2명과 달리 희미하게나마 의식이 있는 채 병원으로 이송됐다.

순천 H 산업에서는 21일 오후 1시 29분경 혼화제 탱크에서 작업자 3명이 쓰러진 사고가 발생했다.

탱크 안에 먼저 들어간 작업자 1명이 나오지 않자 다른 2명이 뒤따라 들어갔다가 모두 참변을 당했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수사하고 있다.
◆대관령 트레일런 대회서 30대 심정지 상태로 병원이송
24일 오전 8시경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에서 열린 트레일런(산, 들, 숲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스포츠) 대회에 참가한 3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

대회에 참가한 의료인으로부터 심폐소생술(CPR)을 받던 A씨는 현장에 도착한 119 구조대원에게 인계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해당 대회에는 2천여명이 참가했으며, 사고 당시 날씨는 기온 21.5도, 습도 97%로 확인됐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쿠리섬 인근서 스노클링 하던 40대 사망
24일 오전 8시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쿠리섬 인근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40대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사고 이후 일행에 의해 뭍으로 올려져 심폐소생술을 받은 데 이어 출동한 해경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스노클링 당시 구명조끼는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해경은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한 식품 공장서 불...30여분만에 완진
24일 오전 9시 45분경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한 식품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9는 장비 20대와 소방대원 66명을 동원해 3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건물 밖 폐유를 모아둔 곳에서 건물 2층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인다고 119는 전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장에서 기름을 다루는 점으로 미뤄 재발화 우려가 있다고 보고 감시활동도 벌이고 있다.
◆전북 전주시 팔복동 한 도로시설물 설치업체서 불... 40여분만에 완진
24일 오후 3시 9분경 전북 전주시 팔복동 한 도로시설물 설치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건물 옥상 한 통신장비서 불...23분만에 완진
24일 오후 3시 52분경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1호관 5층 건물 옥상에 한 통신장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옥상 통신장비 대부분을 태우고 23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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