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6일 경북 울진군 북동쪽 57㎞ 해역에서 규모 2.2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대구 북구 신천동 신천대로 편도 2차로 도로, 울산시 북구 한 해변 갯바위,인천 계양구 병방동,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한 비닐하우스,광주원주고속도로 광주 방면 46㎞ 구간 지정 3터널 안, 충남 태안군 어은돌항 인근 해안,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도로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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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 위치도 (사진=기상청 제공) |
◆경북 울진 북동쪽 해상서 규모 2.2지진...피해없을 듯
6일 오전 4시 20분 19초 경북 울진군 북동쪽 57㎞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38도, 동경 129.8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구 북구 신천동 신천대로 한 도로서 음주상태로 차량 몰고 역주행하다 차량 충돌한 60대 입건
대구 북부경찰서는 음주운전 역주행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6일 오전 5시 49분경 대구 북구 신천동 신천대로 편도 2차로 도로에서 본인 소유의 페라리를 몰고 역주행하다가 마주 오던 포터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A씨와 포터 차량 운전자는 병원에 이송됐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앞서 A씨가 이 사고를 내기 전 다른 곳에서도 접촉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역주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울산 북구 한 해변 갯바위서 70대 남성 물에 빠져 사망
6일 오전 8시 41분경 울산시 북구 한 해변 갯바위에서 70대 A씨가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주변 낚시객들이 구조에 나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끌어올렸다.
A씨는 소당 당국의 심폐소생술을 받으면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 병방동 한 도로 맨홀서 작업자 1명 심정지· 1명 실종
6일 오전 9시 22분경 인천 계양구 병방동에서 "도로 맨홀 안에 사람 2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20분 만에 맨홀 속 지하에서 오·폐수 관로 조사·관리 업체 대표 A(48)씨를 심정지 상태로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 업체의 직원으로 맨홀 속에서 오·폐수 관로 현황 등을 조사하던 50대 B씨는 실종돼 소방 당국과 경찰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조사 결과 A씨 업체는 인천환경공단이 발주한 '맨홀 GIS(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구축용역'의 하도급 업무를 맡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 등이 지하 관로에서 황화수소와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 애월 한 비닐하우스서 40대 여성 열탈진... 생명지장없어
6일 오전 9시 45분경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일하던 40대 여성이 열탈진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일을 하다가 어지러움과 구토 증세가 나타나자 곧바로 휴식을 취했으나 호전되지 않아 구급 지원을 요청했다.
현재 안정을 되찾았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원주고속도로 원주 지정3터널서 7중 추돌사고
6일 오전 10시 52분경 광주원주고속도로 광주 방면 46㎞ 구간 지정 3터널 안에서 차량 7대가 연쇄 추돌했다.
사고 차량에는 총 18명이 타고 있었으나 구조·구급 출동한 119에 의해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조사 과정에서 3∼4명이 귀가 후 병원을 찾기로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태안군 어은돌항 인근 해안서 레저보트 전복... 3명 구조
6일 오후 1시 46분경 충남 태안군 어은돌항 인근 해안에서 레저보트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태안해양경찰서로 접수됐다.
연안 구조정, 경비함정 등을 급파한 해경은 인근 갯바위로 피신한 40대 A씨 등 3명을 구조했다.
구조된 승선원들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등이 타고 있던 레저보트는 큰 파도로 인해 전복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승선원 구명조끼 착용과 신속한 구조 요청이 인명피해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전남 광양 동곡계곡서 다이빙하던 20대 돌에 머리 충돌해 병원이송
6일 오후 2시 11분경 전남 광양시 옥룡면 동곡계곡에서 20대 남성이 다이빙하려다 돌에 머리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하반신 마비 증상을 호소해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6일 오후 2시53분경 부산 기장군 기장읍 한 도로에서 폭 50㎝, 깊이 1m 크기의 땅 꺼짐이 발생했다.
기장군은 땅꺼짐이 발생한 후 경찰, 소방과 함께 도로를 통제했다. 부산경찰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땅 꺼짐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장군은 하수시설 인접 지반 다짐 불량이 땅 꺼짐 원인이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남 창원 진해구 해상서 수상오토바이 표류...1명 사망
6일 오후 3시 52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우도 인근 해상에서 수상 오토바이가 운전자 없이 표류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창원해경은 이 수상 오토바이 주변을 수색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물에 빠져 있던 50대 A씨를 건져 올렸다.
A씨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구조 당시 그는 구명조끼와 슈트, 헬멧 등 안전 장비를 착용한 상태였다.
창원해경은 A씨가 수상 오토바이를 타다가 알 수 없는 이유로 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가평서 트럭 옹벽 충돌...1명 병원이송
6일 오후 4시 20분경 경기 가평군에서 트럭이 옹벽과 중앙분리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 A씨가 심폐 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심장 박동은 회복됐지만,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이 있었는지 등을 파악하며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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