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일 전남 영광군 백수읍에서 40대 A씨가 몰던 8t 트럭이 갯벌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식당,전남 장흥군 장흥읍 정남진토요시장 인근 도로, 대구 북구 학정동 한 식당,전남 해남군 송지면 갈두항 인근 해상,전남 여수시 오림동 여수종합버스터미널 고속버스, 제주시 노형동에 한 대형마트 지하 1층, 제주시 삼도1동 서사라사거리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전남 영광서 굴삭기 실은 8톤 트럭 갯벌로 추락...1명 사망
2일 오전 7시 26분경 전남 영광군 백수읍에서 40대 A씨가 몰던 8t 트럭이 바다로 향하는 시멘트 포장도로로 내려가다가 4∼5m 높이에서 갯벌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트럭이 경사가 심한 도로를 내려가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식당서 화구 폭발...4명 화상
2일 오전 11시50분경 충남 아산시 음봉면 한 식당에서 테이블 화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 테이블에서 식사 중이던 손님 40대A씨 등 4명이 손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식당 건물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구와 연결돼 있던 호스가 빠져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장흥서 택시가 시장 식당 건물로 돌진... 3명 중경상
2일 오후 1시경 전남 장흥군 장흥읍 정남진토요시장 인근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전기 택시가 식당 기둥과 충돌한 뒤 건물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승객 60대 B씨와 식당에 있던 70대 C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택시에는 B씨 외에 승객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상황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일 오후 2시 39분경 대구 북구 학정동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로 식당 내부 66㎡가량이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해남 갯벌에 굴따러간 60대 부부 실종... 1명 사망
전남 해남군 한 갯벌로 굴을 따러 갔다가 실종된 60대 부부 중 남편이 사망한 채 발견됐다.
완도해경은 2일 오후 4시 3분경 전남 해남군 송지면 갈두항 인근 해상에서 사망한 60대 A씨를 발견했다.
당시 A씨의 신체에서는 외상 등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경 배우자인 60대 B씨와 굴을 따기 위해 리어카를 끌고 인근 갯벌에 들어갔다가 실종됐다.
해경은 이들 부부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전날 오후부터 소방 당국·해남군·해남경찰서 등과 B씨를 찾고 있다.
◆전남 여수종합터미널서 주차중이던 고속버스서 불...18분만에 완진
2일 오후 4시 17분경 전남 여수시 오림동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에 주차 중이던 고속버스 한 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버스에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 노형동 한 대형마트 지하 1층서 연기... 1명 병원이송
2일 오후 4시23분경 제주시 노형동에 한 대형마트 지하 1층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화재 신고는 이마트에 설치된 자동화재속보설비에 의해 119에 접수됐다.
대형마트 측은 방송으로 대피를 지시했고, 이용객 300여 명과 직원 70여 명 모두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용객 1명이 놀람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대원과 경찰은 오후 4시30분경 도착해 지하1층 공조기 벨트에서 과열로 연기만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오인 화재로 상황을 종료했다.
대형마트는 현재 정상 영업하고 있다.
◆제주시 삼도1동 서사라사거리서 70대 男 승용차에 치여 사망
2일 밤 8시 28분경 제주시 삼도1동 서사라사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승용차에 치여 사망했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세종시 금남면 영대리 단독주택서 불... 38분만에 완진
세종남부경찰서는 자기 집에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로 4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일 밤 10시 14분경 세종시 금남면 영대리에 있는 본인의 단독주택 거실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38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현장에서 토치와 라이터 등을 수거한 경찰은 감식 결과를 토대로 방화 범죄로 보고,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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