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늘의 사건사고]경기도 평택 한 골목서 보행자 2명 들이받은 30대 만취운전자 체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3 10: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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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2일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골목길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행인 남녀 2명을 들이받은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경북 구미시 신평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경북 고령군 성산면 사부리 앞 도로,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타워, 경북 경주시 내남면 편도 2차선 도로,경남 남해군 고현면 한 단독주택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경기도 평택 한 골목서 보행자 2명 들이받은 30대 만취운전자 체포

12일 0시 30분경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골목길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가 행인 남녀 2명을 들이받은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검거 당시 남성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서정동의 한 골목길에서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 3대를 들이받고 반대편으로 튕겨져 나가면서 보행자 2명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보행자들은 골절 등의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 치상 혐의로 입건하고, 운전자와 피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구미시 신평동의 한 다세대주택서 불... 1시간여만에진화

12일 새벽 4시7분경 경북 구미시 신평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2대, 대원 36명을 투입해 1시간여 만에 불을 진화했다.이 불로 거주자 20대 A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하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경북 고령군 성산면 사부리 앞 도로서 3중추돌사고...12명경상
12일 오후 3시 48분경 경북 고령군 성산면 사부리 앞 도로에서 승용차 3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렉서스·쏘나타·QM3승용차에 타고 있던 1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날 사고는 렉서스가 쏘나타 승용차를 추돌하고, 쏘나타가QM3승용차를 다시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타워서 불...2시간만에 진화
12일 오후 4시 50분경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타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의해 2시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화재로 주차돼 있던 차량들이 소실 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경주시 내남면 편도 2차선 도로서 승용차-오토바이 충돌...2명사망
12일 저녁 6시 37분경 경북 경주시 내남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유턴하던 중 반대편 차선을 달리고 있던 오토바이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동승자 60대 여성과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남성이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남해군 고현면 한 단독주택서 불... 약 3시간만에 진화
12일 밤 8시 10분경 경남 남해군 고현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주택 85.12㎡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약 3시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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