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첫날 정체 시작...서울서 부산까지 6시간30분, 광주까지 5시간 예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9 10: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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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10시15분 현재 경부고속도로 동탄1교 부근 CCTV로 본 도로상황. 왼쪽이 부산으로 가는 상행선 방향으로 차량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9일 오전부터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차량이 몰려 들어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은 반포에서 서초까지 2㎞ 구간, 신갈분기점에서 수원까지 2㎞ 구간, 오산에서 오산부근 3㎞ 구간, 망향휴게소에서 옥산부근 37㎞ 구간, 대전터널에서 비룡분기점 2㎞ 구간에서 정체가 되고 있다.

 서해고속도로는 서평택분기점부근에서 서해대교까지 9㎞ 구간이 차량증가로 오전 8시26분부터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은 마성터널부근에서 양지터널 부근까지 8㎞ 구간이 막히고 있다. 
▲2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중부지역의 주요 고속도로 상황. 초록색은 원활, 노란색은 서행, 빨간색은 정체 구간을 뜻한다. /한국도로공사 로드플러스 
상행선도 일부 정체가 빚어져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양재부근에서 반포까지 6㎞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오전 11시 기준으로 승용차로 서울에서 출발해 각 지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전 3시간, 강릉 3시간40분, 대구 5시간40분, 광주 5시간, 울산 6시간20분, 부산 6시간30분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연휴기간 고속도로 통행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료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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