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30일 대전 서구 만년동 천변고속화도로 문예지하차도에서 승용차가 시내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한 지식산업센터,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쪽 2km 해상 여객선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
◆대전 천변고속화도로 문예지하차도서 승용차-시내버스 충돌...3명 사상
29일 밤 11시12분경 대전 서구 만년동 천변고속화도로 문예지하차도에서 50대 A씨가 몰던 그랜저 승용차가 역주행해 맞은편 시내버스를 정면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화재는 17분 만에 진화됐으나, A씨와 동승자 모두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버스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당시 운행을 마치고 차고지로 들어가던 중이어서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 음주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한 지식산업센터서 트럭 추락...1명 경상
30일 오전 7시39분경 경기 성남시 중원구 한 지식산업센터에서 5t 트럭이 2층에서 1층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쪽 해상서 여객선 불... 인명피해없어
30일 오전 10시 31분경 전남 신안군 흑산도 서쪽 2km 해상에서 홍도를 향해 가던 동양고속 소속 314t 동양골드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경에 구조 요청을 한 선원들은 기관실에서 발생한 불을 선내 소화 장비를 이용해 5분 만에 진화됐다.
여객선에는 선원 4명과 승객 19명 등 23명이 타고 있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 관계자는 "신고받고 승선원 구명조끼 착용과 연기 확산에 대비해 안전 구역 대피를 지시하고 경비정을 급파했다"며 "흑산항으로 회항한 여객선 선원들을 상대로 사고 원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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