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풍수해 위기 경보 주의- 관심으로 하향...중대본 비상1단계 해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4 10: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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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3일 오후 가운데 강남역 일대에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걸어가고 있다 (사진:김진섭기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행정안전부가 수도권 지역 호우로 인해 풍수해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조치했다가 다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치 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오전 9시 기점으로 풍수해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해제했다.

 

23일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경기 양주시 장흥면(173.0㎜), 가평군 가평읍(173.0㎜), 포천시 내촌면(172.0㎜) 등 경기북부와 강원 춘천시 남이섬(173.0㎜) 등 강원북부 일부 지역은 17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서울의 강수량도 122.1㎜ 기록했다.

한편 행안부는 전날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로 격상하고, 중대본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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