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7일 강원 원주시 단구동 동부교사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와 20대 B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김포시 양촌읍 한 비닐수지 제조 공장,경기 화성시 마도면 한 도로시설 전문기업 공장,경남 거제시 망와도 남서쪽 약 0.1해리,강원 고성군 천진항 동쪽 약 0.3㎞ 해상 등에서 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사고현장 모습 (사진=강원소방본부 제공) |
◆강원 원주 동부교사거리서 승용차 간 충돌…2명 중상
27일 새벽 1시 22분경 강원 원주시 단구동 동부교사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와 20대 B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B씨도 중상을 입고 치료받고 있다.
경찰이 B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08% 이상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 김포 양촌읍 한 비닐수지 제조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27일 오전 6시 14분경 경기 김포시 양촌읍 한 비닐수지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26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화성시 마도면 한 도로시설 전문기업 공장서 불... 1시간 40여분만에 완진
27일 오전 8시 6분경 경기 화성시 마도면 한 도로시설 전문기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장비 15대와 인력 3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 5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화재 발생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연동 한 아파트 3층서 불... 20여분만에 완진
27일 오전 8시 50분경 제주시 연동 한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거실 LED 등에서 최초 발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국과수 감정을 통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남 거제 망와도 해상서 조개 채취하려던 잠수사 실종 …해경 "수색 중"
27일 오전 9시 37분경 경남 거제시 망와도 남서쪽 약 0.1해리(약 0.18㎞) 해상에서 4t급 어선 승선원인 50대 잠수사 A씨가 입수 후 물 위로 올라 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A씨는 이 어선을 타고 이날 오전 잠수기기로 조개 등 해산물을 채취하려고 바닷속으로 들어갔던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A씨는 물 위로 올라오지 않고, 잠수에 쓰이는 호스만 올라오자 이 어선 선장이 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A씨가 실종된 것으로 보고 헬기와 경비함정, 연안 구조정, 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에 나섰다.
A씨가 실종된 해역은 수심이 약 30m로 해경은 파악하고 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해경, 강원 고성 천진항 해상서 부유물 감겨 멈춰 선 어선 구조
27일 오전 10시경 강원 고성군 천진항 동쪽 약 0.3㎞ 해상에서 부유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한 선박 A 호(3.93t급)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선장 70대 B씨는 속초항으로 이동 중 선체 추진기에 부유물이 감기며 자력 항해가 불가능해지자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P-21 정, 구조대 등 구조 세력을 현장으로 급파, 사고 현장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또 해양경찰 구조대는 잠수 요원을 투입해 추진기에 감긴 부유물을 제거하고, A호가 안전하게 자력 항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최근 해상에 떠 있는 부유물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선박 출항 전 추진기 주변을 점검하고 항해 중에도 부유물 감김 등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부산 사하구 한 선박부품회사서 1톤 밸브 추락...60대 작업자 사망
27일 오전 10시 10분경 부산 사하구에 한 선박 제조회사에서 무게 1t짜리 밸브가 1.2m 높이에서 떨어져 60대 작업자 A 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원 정선 철광산 갱도서 추락사고...1명 중상
27일 오전 10시 45분경 강원 정선군 신동읍 한 철광산 지하갱도 안 2m 높이 비계에서 50대 A씨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 단감 과수원에서 80대 농민 트랙터에 깔려 사망
27일 오전 11시 21분경 창원시 의창구 북면 한 단감 과수원에서 80대 남성 A씨가 트랙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A씨는 트랙터 뒤편에서 로터리(땅을 잘게 부숴 고르게 하는 기계)에 끼인 부직포 등 이물질을 제거하려다 트랙터가 뒤로 굴러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직후 과수원 일을 도와주던 A씨 친척이 이를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당시 트랙터에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강화도 폐기물 수거 선박서 로프에 맞은 60대 사망
27일 오전 11시 26분경 인천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폐기물 수거 작업 중인 선박에서 60대 A씨가 로프에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의식이 없는 상태의 A씨를 발견하고 해경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해경은 A씨가 폐기물 수거 선박에서 작업을 하다가 로프에 맞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경관계자는 선박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