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늘의 사건사고]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한 돈사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7 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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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5일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한 돈사에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단독주택,수원시 영통구 경희고가 밑 사거리,대구도시철도 3호선,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해대교,전북 임실군 운암면 한 주택 창고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한 돈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한 돈사서 불... 2시간만에 완진
15일 새벽 3시 20분경 경북 봉화군 봉화읍 한 돈사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단독주택서 불... 1명 사망
15일 새벽 4시 50분경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수원 경희고 사거리서 80대 보행자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오전 8시 40분경 수원시 영통구 경희고가 밑 사거리에서 50대 A씨가 모는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 B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사고 이후에도 목적지인 공사현장 방면으로 500m가량을 더 주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다른 차량 운전자가 뒤따라와 사고 사실을 알려준 뒤에야 멈춰선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사고는 A씨의 덤프트럭이 우회전 직후 나타나는 횡단보도의 보행신호에 일시 정지했다가 다시 출발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B씨가 보행신호 중에 횡단보도에 진입했음에도 그대로 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횡단보도에 사람이 없는 줄 알고 주행했다"며 "사각지대에서 벌어진 일이라 사고가 난 줄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전기 끊겨 두차례 운행중단
15일 오전 11시 11분부터 8분여간, 11시 46분부터 2분여간 3호선 전동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당시 3호선에는 전동차 15대가 운행 중이었다.

이날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승객 100여명이 적잖은 불편을 겪었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3호선이 정상적으로 운행 중이며 오전 정전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해대교서 6중 추돌사고...4명 경상
15일 오전 11시 45분경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서해대교 위에서 승용차와 트레일러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앞서가던 차량이 정지하는 것을 뒤따르던 차량이 미처 피하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 임실군 운암면 한 주택 창고서 불... 25분여만에 완진
15일 오후 1시경 전북 임실군 운암면의 한 주택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5분여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주택 거주자가 피운 불이 창고에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남 순천시 해룡면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서 불... 인명피해없어
15일 오후 2시 31분경 전남 순천시 해룡면의 한 자동차 정비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20분경 모두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건물 내 설비와 자동차 6대 등이 불에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산 이동항 해상서 레저보트 침수...7명 구조
15일 오후 2시 38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이동항 내 해상에서 2.6t 레저보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울산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울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기장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오후 3시 7분경 승선원 7명 전원에 대한 구조작업을 마쳤다.

당시 승선원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를 기다리던 상태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해경은 레저보트 선미 쪽에서 물이 차기 시작했다는 승선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일대 야산서 불... 1시간 27분만에 완진
15일 오후 3시 12분경 충남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일대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임야와 나무 등을 태운 뒤 1시간 27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관계자는 "이번 산불은 굴착기 화재에서 비화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산림과 인접한 장소에서 화재 발생 위험이 큰 작업을 수행할 때는 방화 대책을 철저히 수립한 뒤 작업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해고속도로서 4중 충돌사고...47명 부상
15일 오후 3시 36분경 강원 강릉시 성산면 위촌리 동해고속도로에서 4중 충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45명과 SUV에 타고 있던 2명 등 47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사고 현장이 수습될 때까지 고속도로 통행이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경찰은 빗길 사고 여부 등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도로서 보행자 치임사고...2명사망
15일 오후 8시 40분경 전북 군산시 나운동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보행자 2명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토바이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덕평IC 부근 인천방면 도로서 SUV-승용차 층돌.... 음주 운전자 입건
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5일 밤 10시 50분경 영동고속도로 덕평IC 부근 인천방면 도로에서 자신의 SUV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남 목포시 북항 인근서 추락사고...1명 중상
15일 밤 10시 55분경 전남 목포시 북항 인근을 홀로 걷던 50대 A씨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현재 맥박은 회복했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했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구조 당시 A씨가 메고 있던 가방에는 소주병·낚시 도구가 발견됐다.

해경은 "비틀거리며 걷던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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