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의 사건사고]인천 연수구 센트럴 파크 인근서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30대 입건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3 10: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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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를 몰다가 도로 가드레일을 몰던 30대가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의 한 도로, 전남 장흥군 장흥읍,경남 거제시 지심도 북서쪽 해상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경찰로고 (사진=매일안전신문DB)

◆인천 연수구 센트럴 파크 인근서 음주운전하다 가드레일 들이받은 30대 입건
인천 연수경찰서가 술에 취한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30대 여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

A씨는 22일 새벽 1시 40분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센트럴파크 인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SUV를 몰다가 도로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차량이 오른쪽으로 넘어지면서 A씨가 허리 부위를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병원 치료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 한 도로서 달리던 오토바이 2대 전도... 2명사상
22일 오전 11시 6분경 충북 제천시 봉양읍 학산리의 한 도로를 함께 달리던 오토바이 3대 가운데 2대가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0대A씨가 사망하고 다른 1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A씨 등이 높은 속도로 커브 길을 주행하다 미끄러져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장흥서 실종된 80대 사망
전남 장흥에서 8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사망했다.

22일 오전 11시35분경 전남 장흥군 장흥읍 평화저수지에서 80대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21일 저녁 6시27분경 장흥군 장흥읍 자신의 주택 근처에서 배수로에 빠져 실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등을 확인한 후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A씨를 찾지 못하고 이날 헬기와 드론, 수색견 등을 투입해 평화저수지와 하천 등을 따라 수색작업을 벌였다.

경찰은 A씨가 불어난 물에 배수구를 발견하지 못하고 급류에 휩쓸려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해경, 강풍에 돛 부러져 표류하던 스위스 국적 윈드서퍼 무사 구조
창원해양경찰서가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다 돛이 부러져 표류하던 스위스 국적 20대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

A씨는 22일 오전 11시 56분경 경남 거제시 지심도 북서쪽 약 0.37㎞(0.2 해리)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다가 강한 바람에 돛이 부러지며 운항하지 못하게 됐다.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연안 구조정을 급파, 보드 위에서 돛을 노 삼아 저으며 표류하던 A씨를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

A씨 일행은 오는 28일 거제시에서 열리는 전국윈드서핑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지세포항에서 출항해 윈드서핑 연습을 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어 귀가했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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