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제주 노형동 38층 건물 드림타워 6층 여자 건식사우나실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0 10: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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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0일 제주시 노형동 38층 건물 드림타워 6층 여자 건식사우나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남 밀양시 부북면 한 단독주택, 충북 충주시 노은면 한 농기계 창고,인천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 앞, 인천강화도 야산,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골목,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의 한 테이블리프트 등에서 화재·사건·사고 등이 발생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로고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주시 노형동 38층 건물 드림타워 6층 여자 건식사우나실서 불...15분만에 완진
9일 저녁 7시 12분경 제주시 노형동 38층 건물 드림타워 6층 여자 건식사우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6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밀양시 부북면 한 단독주택서 불... 1시간만에 완진
9일 밤 11시 20분경 경남 밀양시 부북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당시 집에 있던 10대 A양이 대피 중 넘어져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한 농기계 창고서 불...50분만에 완진
10일 새벽 1시 25분경 충북 충주시 노은면 한 농기계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운기와 농약분무기 등과 창고(270㎡)가 전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 행정복지센터 앞 현수막에 불지른 20대 女 체포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행정복지센터 앞 현수막에 불을 붙인 혐의(공용건조물방화미수)로 2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10일 새벽 2시 27분경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 앞에 걸린 현수막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범행으로 현수막이 일부 탔으나 행정복지센터 건물로는 불이 옮겨붙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범행 동기는 밝힐 수 없다"며 "현수막만 타고 건물로 불이 옮겨붙지 않아 방화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인천 강화도서 산불 잇따라... 인명피해 없어
10일 새벽 3시 3분경 인천 강화군 하점면 봉천산 7부 능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산림 등 5천 ㎡가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화재 발생 5시간 26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새벽 4시 38분경 강화군 하점면 위쪽 지역인 양사면 야산의 5부 능선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산림 등 6천600㎡가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산림당국은 화재 발생 3시간 52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골목서 흉기 휘두른 60대 男 체포
서울 동작경찰서가 특수상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10일 새벽 3시 20분경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골목에서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처음보는 여성 B씨에게 소주병을 던지고 커터칼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휘​두른 커터칼에 B씨는 가슴 부위에 열창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이후 A씨는 도주했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CCTV를 확인하는 등 현장을 수색해 도주 10분만에 체포했다.

A씨는 해당 사건 전에도 특수재물손괴와 폭행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한편 구속 영장을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평택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여성 흉기로 찌른 50대 男 체포
평택 경찰서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여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10일 오전 8시 30분경 경기 평택시 안중읍 소재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50대 여성 B씨의 얼굴과 목 부위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112에 전화를 걸어 "내가 사람을 죽였다"라고 자진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에 있던 A씨를 체포했다.

B씨는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후 헬기로 권역 이상센터가 있는 아주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출혈이 매우 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B씨와 오랫동안 사귀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두 사람 간 폭행 등의 신고 이력은 지금까지 확인딘 것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마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한 테이블리프트 제조 공장서 깔림사고...1명사망
10일 8시 20분경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의 한 테이블리프트(고소작업대의 한 종류) 제조 공장에서 A씨가 1.5m 높이에서 떨어진 철제 리프트 상판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당시 A씨는 리프트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하부 용접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때 알 수 없는 이유로 상판이 내려앉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정황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북구 산격동 무태교 부근 금호강서 사망사고...1명사망
10일 오전 9시 19분경 대구 북구 산격동 무태교 부근 금호강에서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경찰관계자는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실족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라고 전했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서산시 고북면 신송리 한 도로서 승용차-차선도색차량 추돌...1명사망
10일 오전 11시 19분경 충남 서산시 고북면 신송리 한 도로에서 주행하던 승용차가 차선도색 차량 후미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승용차 운전자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차선 도색작업을 마치고 이동하려던 차량을 뒤따르던 승용차가 그대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남원시 금지면 한 교차로서 1톤 트럭-오토바이 충돌...1명사망
10일 오전 11시 23분경 전북 남원시 금지면 한 교차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70대 B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우회전하려던 오토바이를 미쳐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한 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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