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늘의 사건사고 ①]서울문산고속도로 사리현 IC 주행하던 승용차서 화재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23 10:35:22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3일 서울문산고속도로 문산 방향 사리현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충북 옥천군 군북면 한 농장 한 농산물 가공시설,경남 창원 의창구 소답동 한 사거리,용인 처인구 이동읍 45번 국도 안성 방면 도로,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서편 앞산순환로에서 전포동 방면 주행하던 승용차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서울문산고속도로 주행하던 승용차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서울문산고속도로 사리현 IC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 20분만에 완진
22일 저녁 7시 30분경 서울문산고속도로 문산 방향 사리현나들목 인근을 주행하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충북 옥천 농산물 가공시설서 불... 1명 화상
22일 밤 9시 7분경 충북 옥천군 군북면 한 농장 한 농산물 가공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을 끄려고 시도하던 농장주 20대 아들이 등과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남 창원 한 사거리서 오토바이-승용차 충돌...1명 사망
23일 0시 2분경 경남 창원시 의창구 소답동 한 사거리에서 도계광장 방면으로 직진하던 오토바이가 소답동 방향으로 가던 승용차 운전석 측면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배달 기사인 2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오토바이는 사고 직후 불이 나 전소했고, 승용차도 일부 파손됐다.

경찰은 A·B씨 모두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용인 45번국도서 역주행 충돌사고...4명 사상
23일 새벽 1시 50분경 용인 처인구 이동읍 45번 국도 안성 방면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탄 승용차가 승용차를 앞에서 충돌했다.

이 사고로 SM7 차량 동승자 20대 여성 B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A씨와 SM7 차량 운전자 20대 남성 C씨도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SM7 차량을 뒤따르던 5t 화물차가 사고를 피하려다가 갓길 옹벽을 들이받으면서 화물차 운전자 60대 D씨도 중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사고는 그랜저 운전자 A씨의 역주행으로 인해 시작됐다.

사고 지점에서 4.6㎞ 떨어진 이현교차로에서 반대 방향으로 잘못 진입한 A씨는 1차로를 계속해 주행하다가 B씨가 탄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음주운전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A씨를 관련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부산 강서구 서낙동로서 8중 추돌사고...2명 부상
23일 오전 6시 40분경 부산 강서구 죽림동 서낙동로에서 1차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갑자기 멈춰서면서 차량 8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번째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과 50대 남성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대구 남구 상동교 서편 앞산순환로서 6중 추돌사고...6명 중경상
23일 오전 7시 24분경 대구 남구 봉덕동 상동교 서편 앞산순환로에서 6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A씨와 50대B씨가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어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또 4명이 가벼운 통증을 호소해 구급대원들로부터 현장에서 처치 받았다.

사고 여파로 출근 시간 이 일대에 차량 정체가 발생하기도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황령터널 주행하던 승용차서 불... 20분만에 완진
23일 오전 7시 55분경 부산 남구 황령터널에서 전포동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터널 안이 연기로 가득 차면서 이날 오전 9시까지 양방향 진입이 통제됐다. 이 때문에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목포해경, 전남 신안 앞바다서 고장난 여객선 승선원 87명 구조
23일 오전 8시 51분경 전남 신안군 장산도 동쪽 약 1㎞ 해상에서 여객선 A호가 조타기 고장으로 비상 항해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는 승객 83명과 선원 4명을 태우고 장산도 축강 선착장을 출발해 목포 여객선 터미널로 입항할 예정이었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 승선원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해 목적지까지 이송했다.

A호도 연안구조정의 안전관리를 받으며 예인 중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여객선의 경우 사고 위험이 더 크다"며 "해상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해경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순천 조례사거리서 1톤트럭 보행자 충돌...2명 사상
23일 오전 10시 34분경 전남 순천시 조례동 조례사거리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1t 트럭이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 2명을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 보행자가 사망하고 60대 남성 보행자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행자들은 인도에서 교통섬으로 이어지는 짧은 횡단보도를 건너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교통섬이란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을 위해 도로에 섬처럼 조성해 놓은 공간이다.

경찰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골목길 주행하던 경운기 주택 담벼락 충돌...1명 사망
23일 오전 10시 46분경 전남 완도군 군외면 한 골목길을 달리던 경운기가 주택 담벼락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경운기를 운전하던 70대 A씨가 골목길로 튕겨 나갔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홀로 경운기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경기 부천 한 상가건물 7층 학원서 불... 1명 연기흡입
23일 오전 11시 35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11층짜리 상가건물 7층 학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3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여고생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7층 학원에 설치된 조명 스위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북 남원서 화물열차에 치인 70대 사망
23일 오전 11시 40분경 전북 남원시 주생면 한 철로에서 운행 중인 화물열차가 70대 A 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경남에 사는 A씨는 철로 인근에 설치된 울타리를 넘어 안으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