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늘의 사건사고]경기도 부천시 중동 도로서 음주운전하다 1톤화물차 들이받은 30대 입건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5 10: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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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4일 경기도 부천시 중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채로 SUV를 몰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30대 운전자가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울산시 남구의 6층짜리 모텔 5층 객실,강원도 동해시 대진항 인근 동방 1해리 해상,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한 제조업체 공장,전북 정읍시 하북동 한 식품공장,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고물상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경기도 부천시 중동 도로서 음주운전하다 1톤화물차 들이받은 30대 입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4일 0시 35분경 경기도 부천시 중동 도로에서 술을 마신채로 SUV를 몰다가 주차된 1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고 직후 차량에서 하차하지 않고 현장을 벗어나려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당시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확인됐다.

한편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 CCTV를 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울산시 남구 6층 모텔 5층 객실서 불... 인명피해없어
4일 새벽 2시경 울산시 남구의 6층짜리 모텔 5층 객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투숙객 11명이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6분만에 진화됐다.

한편 소방당국은 이 모텔 객실에 있는 온수매트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강원도 동해시 대진항 인근 해상서 어선 충돌 ...2명 무사구조
4일 오전 5시 14분경 강원도 동해시 대진항 인근 동방 1해리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충돌하면서 A호(2.25t)가 침몰했다.

승선원 2명은 충돌했던 B호(9.77t, 승선원 5명)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동해해경은 충돌 신고를 받고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 인근 경비함정,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오전 5시 38분경 현장에 도착한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은 30여분 뒤 어선 A호가 침몰한 상태라고 밝혔다.

동해해경은 인근 사고해역 주변 부유물 수거와 해양오염 여부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사고지점 주변 조업선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두 척의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들은 건강상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 한 제조업체 공장서 불... 인명피해없어
4일 오전 5시 30분경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세라믹 제조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1개동을 태우고 이날 오전 7시 4분경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전북 정읍시 하북동 한 식품공장서 끼임사고...1명 중상
4일 오전 8시 50분경 전북 정읍시 하북동의 한 식품공장에서 근로자 50대 A씨의 다리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두 다리를 크게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 외부업체 소속인 A씨는 기계를 정비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고물상서 폭발사고...1명 화상

4일 오전 10시 44분경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한 고물상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가 얼굴과 손 부위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A씨는 당시 공구를 사용해 LPG통을 분리하는 작업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42명과 펌프차 등 장비 14대를 투입해 26분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LPG 통에 남아있던 가스가 누출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한 15층짜리 아파트 5층세대서 불... 52분만에 진화

4일 오전 10시 37분경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한 15층짜리 아파트 5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화재 발생 52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세대 주민 40대 여성 A씨가 연기 흡입으로 경상을 입었다. 아파트 주민 14명이 한꺼번에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인분당선 달월역 인근 교차로서 시내버스 전도... 9명 경상
4일 오전 11시 10분경 경기도 시흥시 수인분당선 달월역 인근 교차로에서 시내버스가 옆으로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등 9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버스에는 총 1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버스가 좌회전하다가 중심을 잃으면서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아파트 16층 현관 앞서 불....20분만에 진화
4일 낮 12시 16분경 충북 진천군 덕산읍의 한 아파트 16층 현관 앞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현관문과 외벽 일부를 태우고 20여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부부싸움 후 자녀의 집으로 피신한 아내가 문을 열어주자 아파트 현관에 불을 지른 협의로 50대 A씨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 체포했다.

A씨는부부싸움 후 아들 집으로 피신한 아내 B씨를 찾아갔다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현관 앞 택배 박스에 불을 지른 혐의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제주 버스 정류장 태양광 조명시설서 불... 원인파악 중

4일 낮 12시 32분경 제주시 부민장례식장 맞은편 버스정류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버스정류장에 태양광 조명을 위해 설치된 축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운남동 한 아파트 4층 세대서 불.,,18분만에 진화
4일 오후 2시 16분경 광주 광산구 운남동 한 아파트 4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아파트 내부를 태운 뒤 약 1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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